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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뱅이가 맛있는 신천역4번출구 방아깐통골뱅이 신천역맛집 골뱅이전문점

파는음식

 

 

신랑의 큰누나 생일로 작은누나랑 만난 신천역 4번출구에서

1차로 구이가에서 삼겹살을 먹고 2차로 맥주를 마시기 위해 찾은 집 중에서

신랑이 발견한 통골뱅이집이다.

신랑은 자기가 골뱅이를 좋아하니까 골뱅이전문점이 보이니 골뱅이가 땡겼나보다.

다행이 누나들도 골뱅이를 좋아해서 들어갔다.

 

 

 

 

메뉴판이 흔들렸지만 찍어놓은게 이것밖이라 죄송,,,

크지도 작지도 않은 크기에 분위기는 실내포장마차 같은 분위기에 불금이었는데도 아직은 이른시간이라서인지

사람이 적어 조용해서 맘에 들었다.

워낙  1 차 삼겹살집이 시끄러워 정신이 하나도 없었는데 잘됐다.

 

 

 

 

세팅에 깻잎과 김, 무순과 날치알, 마늘, 고추, 땅콩이 나와 약간 특이하다 생각이 들었다.

골뱅이를 깻잎이나 김에 싸 먹으라고 나왔는지 그냥 싸 먹으라고 나왔는지 물어볼까 하다가 그냥 우리식대로 먹기로 했다.

 

 

 

 

통골뱅이탕 중짜리를 시켰는데 양은 뭐 보기에 얼마 안 들어있는거 같았는데 배가 부른 상태여서인지

먹다 보니 양이 꽤 나온다.

더군다나 골뱅이가 커서 더 금방 배가 찼는지도 모른다.

통골뱅이는 수심 깊은곳에서 잡아야하는 양식이 불가능하다고 써 있길래 그런가? 햇갈렸지만 그러면 그런줄 알아야지 뭐~

 

 

 

 

골뱅이 속을 빼 먹는 집개와 포크가 작은걸로 따로 나온다.

통골뱅이라서인지 역시 크기는 크다.

이렇게 큰 골뱅이는 처음 본 것 같다.

작은일반 골뱅이 보다는 덜 고소하지만 쫄깃한 식감의 씹는 맛이 재밌다.

백통골뱅이탕이니까 국물을 먹어보니 시원했지만 청양고추가 너무 많이 들어가 많이 매워 위가 안 좋은 난 국물은 먹지 못했다.

여기 통뱅이집은 소주를 좋아하는 사람들한테는 딱 맞는 그런 분위기의 소주와 어울리는 안주인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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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구 잠실동 188-11 | 방아깐통골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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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역 구이가 통삼겹살이 무한리필로 만원 맛집

파는음식

 

 

신랑의 큰 누나이고 나에겐 큰 시누이의 생일로 큰누나한테 가까운 신천역에서 작은누나랑 만났다.

요사이 생일에 얼굴을 보게 되어 만나게 되었는데

가족들을 집이 아닌 밖에서 따로 만나니 색다른 느낌에 더 정도 가고 좋은거 같다.

지난번 작은누나  생일 때도 엄청 추웠는데 오늘은 더 장난아니게 춥다.

춥지만 좋아하는 사람들을 만나는 일엔 추위쯤 아무것도 아닌것 같다.

어디갈까? 닭은 AI 땜에 자제하고 양고기를 먹을까? 했는데 주인공인 큰누나가 양고기를

먹어보지 않아서 자신이 없다고 해서 무한리필 삼겹살집으로 들어갔다.

 

 

 

통삼겹이 무한리필로 만원이라고 한다.

신천역에 젊은사람들이 많은 것도 있지만 만원이라 싸서인지 자리가 거의 없다.

간신히 한 자리 남아서 들어가니 우리 다음부터는 기다려야 하는지 줄을 서기 시작했다.

 

 

 

구이가의 메뉴가 따로 있었다.

만원 무한리필만 있는줄 알았는데,,,

대체로 젊은사람들은 무한리필로 먹고 있었다.

하지만 우린 통삼겹만 먹기 싫어서 실속 삼겹세트를 시켰다.

실은 나와 신랑은 돼지의 두꺼운 비계를 싫어한다.^^

 

 

 

 

 

 

 

 

 

 

 

세트메뉴에는 찌개와 콘치즈와 달걀과 새송이 버섯이 들어있는 세트 그릇이 따라오는데

찌개가 보기보다 꽤 맛있었다.

계란에는 양파를 넣어 같이 볶아 먹으니 양파의 고소함이 더해져 맛있었다.

요즘 계란이 비싼데 계란이 나와서 조금 놀랬었다.

 

 

 

생일모임이니 술이 빠질 수 없어 쏘맥으로 시작했다.

난 그냥 맥주 반 잔 받아놓고,,, 생일을 축하며 위하여~~~먼저 시작하고,,,

 

 

 

실속세트가 생각보다 양이 꽤 나왔다.

 

 

 

고기는 대체로 얇아서 구워 먹기 편하고 맛도 있었다.

양념 삼겹살도 맛은 있었는데 양념에서 스프맛이나서 주방장의 솜씨를 대충 직감할 수가 있었다.

 

 

 

우린 어른 4명인데 실속 세트가 3인분이라 모자라서 벌집삼겹살로 2인분을 추가했다.

요렇게 추가해서 먹으니 배가 엄청 불렀다.

 

 

다 먹고 나올때 까지 기다리는 줄은 줄어들지 않고 계속 생기고 있었다.

우린 기다리는 사람들이 있어서 불안해서 더 오래 앉아있질 못 하고 나왔지만

우리 옆 테이블 젊은 남자들은 4명이서 우리가 들어오기전부터 있었는데 나갈때 까지도 먹고 있는걸 보고

역시 20대는 많이 먹는구나,,,

우리 아들도 20대가 되면 저렇게 많이 먹겠지?

지금도 고기집에 가면 거의 무한리필을 가줘야 하는데,,, 하면서 집에 놓고 온 아들이 생각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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