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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아이반찬 돼지떡갈비 만드는법

만든음식/특별요리

떡갈비는 옛날 임금님 수라상에 고기를 다져서 뼈에 붙여 만들어

체통 때문에 손에 들고 뜯을 수가 없는 임금님을 위해 만들어진게 전파가 되어 오늘날에 까지와서

아이들 밥반찬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거라고 한다.

그 옛날 임금님한테만 올렸던 떡갈비를 우리 아들도 엄청 좋아한다. 

하지만 소고기로만 만드는 떡갈비가 아닌 오늘은 돼지로 만든 돼지떡갈비다.

울 아들 소고기도 좋아하지만 돼지고기를 더 좋아해서 ,,,,

나두 돼지떡갈비의 맛도 궁금하고^^

 

 

 

 

돼지고기 갈은거 한근+ 대파 잘게 썰고+ 다진마늘+ 다진생강+ 부추 잘게 썰고+ 밀가루 두 숟가락과

양념으로는 간장4~5숟가락+ 설탕 1숟가락 반+ 청주 약간을

다 넣고 치대준다.

 

 

 

 

잘 섞어 치대주면 준비는 아주 간단히 끝이다.

 

 

 

 

손바닥 크기의 네모난 통에 랩을 깔고 그 위에 치대놓은 돼지고기를 한 주먹 정도 덜어

손으로 다시 왔다갔다 치대다가 틀에 넣고 모양을 잡아준다.

 

 

 

 

그리고 랩으로 싸준다.

 

 

 

 

그렇게 하나 하나 랩으로 네모모양으로 싸준다.

 

 

 

 

오늘 먹을거만 빼고 냉동실에 넣어 보관해놨다.

요렇게 미리 만들어 놓으면 반찬 없을때 아주 유용하게 반찬이 생긴다.

 

 

 

 

후라이팬에 약한불로 앞뒤로 돼지고기가 잘 익게 구워준다.

뚜껑을 덮고 구우면 열이 밖으로 새어나가지 않아 더 잘 구워진다.

 

 

 

 

먹음직스럽게 돼지떡갈비가 구워졌다.

양념이 들어가 그냥 먹어도 맛있다.

 

 

 

 

약간 싱겁다 생각이들어 케찹을 쫘~악 뿌려서 먹으니 더 맛있어 개눈감추듯 금방 사라진다.

다음엔 여기에 스테이크 소스를 얹어 먹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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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삭하고 쫀득한 백종원식 감자전 아이간식으로 최고예요

만든음식/간식

 

 

위가 안 좋아 생감자즙을 먹기 시작하고 부터 갈은 감자가 남아 감자전도 해 먹고

된장찌개에도 넣어 먹고 카레에도 넣어보구 여기저기 응용을 해 보았지만

역시 감자로는 감자전이 질리지 않고 계속 먹을수가 있었다.

그래서 요리의 달인 백종원의 감자전을 보고 더 맛있게 간단하게 해 먹을수가 있게 되었다.

 

 

 

 

생감자즙을 마시기 위해 사 놓은 감자 한 박스,,,

이거 한 달만에 다 먹고 다시 시켰다.

 

 

 

 

어른 주먹만한 감자 한 알을 잘게 잘라서 물을 넣고 갈아준다.

 

 

 

 

 

 

 

 

체에 받쳐서 물기를 빼 준다.

 

 

 

 

수저로 꾹꾹 눌러주면 더 잘 걸러진다.

 

 

 

 

갈은 감자의 국물은 나의 위대한 위를 위해 전분까지 내가 다 마셔버렸기에

건더기에 전분가루를 넣어 소금 한 꼬집 정도 넣고 반죽을 해 준다.

 

 

 

 

백종원의 감자전 만드는법과 다르다면 난 전분가루를 넣는거다.

하지만 부침가루나 튀김가루 보다 전분가루를 넣으면 감자전이 더 바삭하고 쫀득해 진다.

 

 

 

 

후라이팬에 기름을 넉넉히 두르고 부쳐준다.

기름이 적으면 감자전이 맛있게 익지 않는다.

그리고 감자가 기름을 많이 먹는것도 있다.

 

 

 

 

뒤집어 주고 다시 맛있게 부쳐준다.

 

 

 

 

보기에는 호떡 같이 볼품은 없지만 한 입 베어물면 바삭하고 소리가 나면서 씹으면 감자의

고소함이 퍼지면서 쫀득한 식감에 마구마구 흡입하게 된다.

그 고소함에 양념장도 따로 필요없다.

방학을 한  아들의 훌륭한 간식꺼리로 아주 최고다.

아들도 너무 맛있다고 질리지 않는다고 하면서 아주 잘 먹는다.

생감자즙을 매일 하루에 두 번 먹는 관계로 아침 저녁 먹게 된 감자전이건만

먹을때 마다 해시포테이토 맛이난다면서 잘도 먹는 아들에겐 과자같은 간식이 됐다.

 

 

생감자즙 먹는법은 요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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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의맛 콘치즈 아이들 방학 간식으로 최고! 간단한 옥수수치즈구이만드는법

만든음식/간식

 

 

 

"엄마 옥수수로 맛있는 간식 만드는법 알려드릴테니까 해주세요~ "

가끔 요렇게 아들이 학교에서 먹어본 맛있었던 음식이나 책등에서 맛있어 보이는 레시피가

있으면 알려줘서 만들어주곤 했는데,

이번에는 카카오스토리에서 본 옥수수로 만드는 요리라고 하면서 만들어 달라고 한다.

 

 

대충 얘기를 들으니 간단할  것 같긴한데 글쎄,,, 맛이 의심스러웠다.

그래도 해달란다.

 

 

그래 맛이야 어떻든 먹어보고 맛 없으면 다음엔 해달라고 안하니까,,,

 

 

요즘 14살이 되는 아들의 먹성이 살아나고 있다.

밥 먹고 간식 먹고, 밥 먹고 또 간식 먹고,,

이렇게 밥을 먹으면 한 두시간 후엔 꼭 간식을 먹고 싶어한다.

남자아이들은 늦게 큰다고 하는데 울 아들은 이제부터 부쩍 크려나 자주 많이 먹는다.

그런데 이렇게 먹고 싶다고 할 때에 신경을 안 써주면 과자나 라면 같은

몸에 좋지 않은 간식으로 때우려고 한다.

그렇게 과자나 라면등으로 때우다 보면 아토피가 일어나서 벅벅 긁게되어

부모로서 얼마나 속상한지,,,

그래서 조금 귀찮아도 되도록이면 간식을 직접 해주려고 하고 있다.

 

 

 

마침 어제 시장에서 삶은 옥수수를 간식으로 주려고 사다 놓은 옥수수가 있었다.

삶은 옥수수 3개에 2000원에 샀다.

 

 

 

 

삶은 옥수수를 손으로 한알 한알 뜯어 준다.

"아들아~ 네가 먹을거니까 너도 같이 뜯자!"

"네" 하면서 여자처럼 이쁜손에 일회용장갑을 끼고 뜯으면서

"엄마 이거 은근히 뜯기 힘드네요~" 한다.

"옥수수가 식어서 딱딱해져서 그래,. 그래서 엄마도 손가락이 아프다~"

하면서 엄살도 떨어본다.

 

 

 

맛 없으면 먹기 힘드니 2개만 뜯었다.

뜯은 옥수수에 버터를 티스푼으로 한스푼 넣고 고운소금을 2꼬집 정도 넣어서 살살 볶아준다.

 

 

 

옥수수가 어느정도 볶아지면 불을 끄고 그 위에 피자치즈를 듬뿍 얹어서 뚜껑을 덮고 약한불로

은근하게 피자치즈를 녹여준다.

 

 

 

 

피자치즈가 녹으면 끝!

만들기는 정말 간단하다. 맛은?

 

 

 

한번 먹어 본 아들 "엄마 정말 맛있어요!"

몇 번을 더 먹어보더니 "엄마 맛이 환상적으로 맛있어요!"

"그래?" 궁금해서 나도 먹어본다.

근데,,,,,,,,,,,,,

처음 먹을때는 음! 먹을만 하군! 두번째 먹으면 음! 씹을수록 맛있어~ 그래서 한번더 먹어보니

정말 고소하고 씹을수록 맛있는 옥수수와 피자치즈의 맛이 어우러져 아주 맛있다.

"그런데 이 음식 이름이 뭐야?"

"모르는데요!"

"그럼 네가 이름을 지어봐!"

"콘치즈 어때요?"

그래서 콘치즈라고 간식 이름을 붙였다.

 

 

 

 

"엄마 내일도 모레도 매일 해 주세요~" 한다.

"요즘은 옥수수가 철이 아니라서 별로 없어, 시장 까지 가야 있는데,,,, 네가 운동삼아 가든가?"

슬쩍 귀찮음을 아들에게 전가시킨다. (참고로 우리동네 시장은 걸어서 15~18분 정도 걸어야 한다.)

"네 운동삼아 다녀오죠 뭐!" 한다.

"그래 그럼 엄마는 얼마든지 해줄 수 있어!"

움직이기 싫어 밖에 나가지도 않는 아들인데 옥수수 땜에 그 먼? 시장까지 간다고 하는걸 보니

울 아들 콘치즈에 푹 빠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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