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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장의 무한변신 셀프페인트칠

생활

 

 

결혼 전에 쓰던 책장이 아들방에 체리색으로 촌스럽게 있는걸 오늘은

과감한? 결단을 내려 페인트칠을 하기로 맘을 먹었다.

책상과 함께 맞춤제작 했던거라 워낙 튼튼해서 아직도 거뜬하다.

 

 

 

 

책에 먼지가 쌓이는게 싫어서 결혼 때 샀던 유리문 달린 책장도 함께

과감히? 작업을 하기로 맘을 먹었다.

유리문 달린 책장은 유리문을 떼어내서 다른 분위기로 만들어 보기로 했다.

유리문은 버리는 값으로 6,000원을 내고 내놨다.

 

 

 

 

 

바닥에 신문지를 깔고  그 위에 책장을 올려났는데 책장이 생각 보다 무겁다,ㅜㅜ

신랑이 있으면 좋으련만 신랑은 부산 출장 중,,,

 

 

 

 

 

인터넷으로 구입을 하려고 이것저것 장바구니에 넣었다가 자신이 없어서 주문을 미루다가 결국

금요일이 되어버려 취소하고 가까운 집 근처에 있는 삼화페인트에 가서 사 온 것들이다.

삼화페인트에서 가구에 칠하는 친환경페인트가 1리터에 13000원, 반광이라 바니쉬를 따로 칠하지 않아도 된다는 아저씨의 말씀,

하지만 책장 색상이 짙으니까 젯소는 칠하라고 하는데 젯소도 1리터짜리 뿐이라고,,,

분명 쓰다가 많이 남을거라 생각해서 망설이는데 옆에 젯소쓰던것이라는 통을 발견!

그래서 아저씨가 쓰던 젯소를 500리터 가격은 1리터에 14,000원이라며 7,000원에,

친환경젯소라 비싸다구,,,,, 붓이라 로울러는 다른데보다 비싸서 안사고 시장에서 저렴하게 구입,

인터넷과 비교해 보니 배송비가 절약 된 가격으로 샀기에 만족!

 

 

 

 

 

먼저 통으로 된 체리색 책장을 젯소를 붓으로 열심히 발랐다.

요 책장은 칸이 붙어 있어서 칸칸을 칠하는데 시간도 걸리고 더 힘들다.

친환경젯소라 그런지 냄새가 약해~~ 이거 좋다!!

 

 

 

 

유리문을 떼어내고 책장의 칸들이 분리되는거라 칸들과 서랍은 따로

빼서 젯소를 칠해줬다.

 

 

 

 

두 개의 책장을 칠하는데 좋은점은 책장 하나 칠하고 다른 책장을 칠하는

사이에 젯소가 말라있어서 따로 시간내서 말린 필요가 없다.

페인트 주인아저씨 말에 의하면 20분이면 마른다고 했는데 정말 빨리 마른다.

그래서 유리문책장의 젯소칠이 끝나자마자 페인트칠을 시작했다.

페인트 1회칠한 모습,

 

 

 

 

통책장의 페인트칠을 하고 있는 동안 유리문책장의 젯소가 말라서 페인트칠을

곧바로 했다.

1회 페인트칠한 모습!

 

 

 

 

다시 곧바로 2회 페인트칠!

음~~ 흰색이 제대로 나오고 있어서 페인트 2회만 칠해도 괜찮겠다.

 

 

 

 

두 개의 책장을 젯소칠 1회와 페인트칠 2회로 마무리했다.

페인트 1리터에서 1/10이 남았다.

오~~ 환해졌다.

전에 우중충한 나무색이 화이트컬러로 바뀌니 이렇게 달라질 수가,,,,

대 만족!!!

 

 

 

 

그리고 이틀 후 난 몸살에 걸렸다,

모든지 거저가 없네,,,,  노동의 댓가가 몸살이라니,,,

그래도 새로워진 아들의 방을 보면 깔끔해진 분위기가 너무 좋다.

페인트도 친환경 페인트라서 칠할때만 냄새가 나더니 이제는 냄새가 안 나서 안심도 되고,,,

분위기가 환해져서 공부하는 아들의 집중도도 높아질거라는 나만의 바램을 꿈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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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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