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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레향이 솔솔 카레치킨까스 만드는법 닭가슴살의 변신 치킨보다 더 맛있어요

만든음식/특별요리

고기를 좋아하는 아들이 요사이 부쩍 치킨이 먹고 싶다는 말을 많이한다.

그래서 난 고민에 빠졌다.

치킨을 밥하고 맛있게 먹일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하다가 치킨까스가 생각이났다,

왜 치킨까스를 이제야 생각을 해 냈는지,,,,

 

 

 

 

치킨까스는 처음하는거라 맛이 어떨지 잘 몰라서 닭가슴살을 500g만 샀다.

 

 

 

 

 

닭가슴살을 통째로 쓰면 닭가슴살의 퍽퍽한 맛이 그냥 고대로일것 같아서

가슴살을 칼로 3등분으로 저며줬다.

 

 

 

 

 

3등분으로 저며주니 양도 꽤 많이 나온다.

저며준 닭가슴살엔 소금과 후추를 섞어서 뿌려줬다.

 

 

 

 

그리고 닭가슴살의 비린맛도 잡고 치킨까스를 더 고소하게 만들기 위한 나만의 비법!

마늘과 양파랑, 청주를 넣고 물을 약간 넣어주고 갈아준다.

갈아준 양파에 밀가루를 넣고 잘 섞어준다.

 

 

 

 

밀가루를 섞어준 반죽을 반으로 해서 반은 그냥 만들고

반을 카레가루를 넣어 다시 섞어줘서 한번에 두가지 맛을 만들기로 했다.

 

 

 

 

원래는 밀가루 묻히고 계란에 적셔서 빵가루를 묻히는거지만

나는 번거롭고 맛도 덜한거 같아서

양파갈은거와 밀가루 섞은거에 그냥 저며둔 닭가슴살을 묻혀서 바로 빵가루를 묻혀줬다.

그래서 만드는 코스가 심플해져서 시간도 절약되고

잡내도 없애고 더 고소하게 먹을수 있고 영양적으로도 더 좋지 않을까?

 

 

 

 

카레를 넣은 반죽은 색깔이 노란게 더 먹음직스럽다.

 

 

 

 

요렇게 두가지 맛의 치킨까스를 만들어 놓고 냉동실에 보관해 두면 아주 요긴하게 잘 꺼내 먹을수가 있어서 좋다.

 

 

 

 

기름에 넣고 바삭하게 튀겨준다.

닭가슴살을 얇게 저며서 튀기는 시간도 오래걸리지 않는다.

 

 

 

 

튀겨 놓으니 카레와 보통이 잘 구분이 안되지만 카레가 들어간 치킨까스가 약간 노랗다.

위에 있는게 카레이고 아래에 있는게 보통이거다.

카레를 안 넣은 치킨까스를 먼저 먹어봤는데 바삭하고 양퍄의 맛이 나서 더 고소하다.

그리고 닭가슴살을 얇게 저며서 가슴살의 퍽퍽한 맛이 전혀나지 않아 쫄깃하기 까지 한다.

카레가 들어간 치킨까스를 먹어보면 안 넣은거보다 더 감칠맛에 더 땡기는 맛이 더 일품이다.

ㅎㅎ 이래서 처음으로 만들어 본 치킨가스는 완전 성공이다.

아들도 너무 맛있다고, 돈까스를 안 먹는 신랑도 치킨까스는 너무 맛있다고 한다.

그러면서 아들은 치킨까스 계속 해 주세요~ 한다.

특히 닭가슴살을 잘 안 먹는 신랑한테 닭가슴살로 했다고 하니까 닭가슴살의 식감이 안난다고 놀라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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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동안 아이들 반찬 메뉴, 양파를 갈아만든 엄마표 수제 돈까스 미리 만들어놔요~

만든음식/특별요리

 

우리집 냉동실에 떨어지지 않는 밥반찬 중 한 가지!

집에서 만든 엄마표 수제돈가스다.

아들은 내가 돈가스를 만들고 부터는 밖에서 돈가스를 거의 먹지 않는다.

밖에서 먹는 돈가스는 조금만 먹어도 느끼한데

엄마가 한 돈까스는 느끼하지 않고 맛있다고 한다.

우리 아들 입 맛대로 내가 만든 돈가스는 조금 다르게 만드는 건 사실이다.

돈가스에 양파를 갈아 넣었기 때문에 느끼함을 덜어주기 때문이다.

 

 

 

 

 

돈가스 고기는 등심 보다 안심이 더 부드럽고 잡내도 덜 나는 듯 하다.

한 근 정도 준비했다.

 

 

 

 

그런데 안심은 고기집에서 돈가스 고기처럼 썰어 달라고 하면 두꺼원서 익힐때 시간이 걸린다.

그래서 내가 직접 얇게 저미듯이 고기를 자른다.

자른 고기는 소금, 후추 간을 해 준다.

 

 

 

 

간을 해 준 고기는 잡내를 없애기 위해 소주를 넣어 재 놓는다.

청주가 있으면 청주로 재도 괜찮다.

 

 

 

 

고기가 소주에 숙성되는 동안,

양파 3분의1를 물과 함께 갈아준다.

양파를 갈기 좋게 썰어 넣으면 물은 양파가 잠길지 않을 정도로 넣으면 된다.

양파 갈은거에 밀가루를 4숟가락 정도 넣고 섞어준다.

 

 

 

 

고기를 묻혔을때 반죽이 흘러내리지 않을 정도의 농도면 된다.

우리집 돈가스가 느끼하지 않고 고소한 비결은 요 양파반죽에 있다.

 

 

 

 

앞 뒤로 묻혀서 그릇 가장자리에 살짝 반죽을 제거해 준다.

 

 

 

 

예전엔 나도 돈가스 만들때는 밀가루 묻히고 계란을 씌워서 빵가루를 묻혔는데

양파를 갈아 반죽을 묻혀서 바로 빵가루를 묻혀서 하니까

돈가스 만드는 과정이 약간 단축되서 조금 편리해졌다.

 

 

 

 

한 근 정도면 세 번 정도 먹을 수 있는 양이다.

 

 

 

 

보관용 돈까스는 비닐에 서로 달라 붙지 않게 넣어 냉동실에 넣어두고

먹기 2~3시간 전에 실온에 내 놓고 튀기면 된다.

 

 

 

 

잘라서 튀기면 속 까지 빨리 익어서 좋다.

 

 

 

 

우리 아들은 돈가스 먹을 땐 파채와 돈까스소스가 아닌 기름소금으로 먹는다.

참기름이 지방을 중화해 준다나 어쩐다나,,,

기름소금에 찍어 먹는 돈가스가 제일 맛있다고 한다.

 

 

방학이 되어 방학동안의 아이반찬이나 평일에 아이반찬이나

이렇게 미리 만들어 놓으면

조금 번거롭지만 든든한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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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드려 만든 바삭 수제 돈가스~/맛있는 돈가스 간단하게 만드는법

만든음식/특별요리

밖에서 흔히 먹을 수있는 음식 중 한가지 돈가스,,

일본식 돈가스도 있고, 서양식 돈가스도 있고,

우리 아이들  대표적인 외식으로 손꼽히는게 돈가스다.

그런데 먹다보면 느끼함 때문에 다 먹지 못 할 때가 있다.

가게마다 소스나 돈가스 만드는 방법등으로 맛이 다 다르다.

울 아들도 무진장 돈가스 만 먹었을 때가 있었다.

그런데 지금은 나가서 돈가스는 왠만하면 안 먹는다.

먹어도 느끼하다고 1/3정도 밖에 먹지 못한다.

그런데 집에서 해주는 돈가스는 식어도 다 먹는다.

그 비결을 풀어보겠다.

 

일단 안심으로 돼지고기와 소금, 후추를 준비한다.

 

돈가스 두들기는 망치로 두들겨서 두배정도 크게 만든 후

소금, 후추를 뿌려준다.

정육점 아저씨가 이번엔 고기를 조금 두껍게 썰어 주셨다.

얇게 썰어 주는게 더 얇게 두드려 펼 수가 있는데,,

얇을 수록 식으면 더 쫄깃해지다. 

 

 양파 2/3와 마늘 2쪽, 매실액기스를 3~4숟가락 넣고 갈아준다. 

 

두들겨서 소금,후추로 간해 놓은 돼지고기를 

갈은 야채에 재어 놓는다.

요렇게 재어 놓으면 돼지 냄새도 안 나고 튀겼을 때 속이 부드럽고

영양도 좋다.

 

 고기에 양념이 밸 동안

계란을 풀고 영양부추를 깨끗이 씻어 계란에 섞은 후

밀가루 묻히고 계란 묻히고 빵가루를 묻혀준다.

 

 요렇게 돈가스가 완성되면 비닐팩에 한 번 먹을 만큼만 넣어 냉동 보관해주고

지금 먹을 거만 남겨 놓는다.

 

기름에 튀긴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운 맛이 느끼하지 않는 돈가스 완성!

소스는 만들기 귀찮아서 그냥 시중에서 파는 돈가스 소스에 찍어먹기로 했다.

 

내가 만든 돈가스는 식어도 쫄깃하니 맛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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