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간식'에 해당되는 글 3건

자꾸만 먹게되는 추억의 간식 김치부침개 만들어먹기

만든음식/특별요리

요즘 지나간 드라마에 빠져서 긴 겨울밤을 재미있게 보내고 있다.

우리집에 텔레비젼이 없어 원래 드라마를 보지 않았었는데

아들의 학교에서 도깨비를 보여준후에 갤럭시탭으로 아들이 보는 도깨비를 같이 보게된 후 부터

도깨비에 빠져 보다가 끝나고 커피프린스를 보고 커피프린스를 다 본 후엔

응답하라 1988를 지금 보고 있다.

그런데 응답하라에서 김치부침개 먹는 장면이 많이 나온다.

나올때 마다 그때 그시절 엄마가 해주신 김치부침개가 먹고 싶어

만들어 먹게된 김치부침개이다.

 

 

 

 

김치부침개의 반죽은 소금을 약간 넣어 되직하게 만들어 놓는다.

 

 

 

 

김치도 송송 썰어 국물과 함께 넣어줬다.

 

 

 

 

부침개에 꼭 들어가야 맛있는 부추도 넣고,,,

 

 

 

 

호박도 꼭 넣어야 맛나는 부침개가 된다.

 

 

 

 

당근은 냉장고에 있는 재료라 영양적으로 좋으라고 넣어주고,,,

 

 

 

 

다리만 남은 오징어다리도 썰어 넣어줬다.

 

 

 

 

처음 되직했던 반죽이 야채에서 김치에서 나오는 수분으로 부침개 하기에 딱 좋게 되었다.

 

 

 

 

 

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달군후에 반죽을 넣어주면 부침개가 바삭하게 부쳐진다.

 

 

 

 

너무 세지 않은 적당히 센불에서 부쳐야 부침개가 바삭하게 된다.

바삭한걸 좋아하는 나와 아들을 위해 바삭바삭하게 부친다.

 

 

 

 

내가 어렷을때 먹었던 그 맛은 아니지만 바삭하게 맛있어서 자꾸만 손이가서 부쳐서 내 놓은

김치부침개가 금방 금방 없어진다.

어렸을때 아주 자주 먹던 유일한 국민간식꺼리 김치부침개는 지금 먹어도 질리지 않는 한국인의

대표 간식인거 같다.

 

 

 

 

 

꾸~~욱 눌러주시면 많은 도움이 됩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소리까지 맛있는 엄마표 바삭 감자칩 포테이토칩 만들어먹기

만든음식/간식

울 아들 과자 중에서 수미칩이나 무뚝뚝감자칩, 포테이토칩, 눈을감자 등 감자칩으로 된 스낵류를 엄청 좋아한다.

그래서 우리아들 방학이면 꼭 한번은 해 주는 간식 중 한가지가 감자칩이다.

그런데 감자칩은 여름방학에는 더워서 웬만하면 해주지 않지만 겨울방학이면 거의 단골간식거리로

해 주는데 감자칩을 해 주려면 나도 큰 맘을 먹어야한다.

감자칩은 재료는 감자 한가지로 아주 간단하지만 튀기는게 은근 오래걸려

감자칩을 하려면 벼르고별러서 해야한다.

 

 

 

 

 

감자칩의 재료는 감자 한가지와 식용유만 있으면 된다.

감자가 작아서 16~7개 정도 깍은거같다.

감자를 껍질째 하면 더 영양적으로도 좋고 맛도 좋지만 감자가 싹이나 있어서 싹을 도려내야해서 그냥 깍아버렸다.

그리고 이왕 하는김에 많이해서 실컷 먹으라고 양을 넉넉히했다.

 

 

 

 

깍아서 깨끗이 씻은 감자를 키친타올을 깔고 필러나 채칼로 얇게 잘라주는데

난 필러보다 채칼이 더 빨리 더 편리해서 채칼로 잘랐다.

자르면서 중간 중간에 키친타올을 사이사이 넣어 놓으면 감자의 전분끼가 스며들어

따로 수분을 없앨 필요가 없다.

그래도 남은 수분은 튀길때 키친타올로 살짝만 닦아주면 된다. 

 

 

 

 

가스렌지가 아니고 인덕션이라 주위에 기름 튀는걸 막기 위해 신문지를 깔아줬다.

우리집에서 쓰는 인덕션은 암웨이껀데 인덕션 상판에 빨갛게 불이 올라오는 방식이 아니라서

신문지를 둘러싸줘도 불이 날 염려가 없다.

하여튼 난 감자를 한시간반 정도 튀긴거 같다.

감자칩을 할 때 제일 힘든 부분이라 계속 튀기다 보면 내가 왜 이걸 시작했나,,

라는 후회가 밀려온다.

 

 

 

 

 

하지만 이렇게 감자를 다 튀기고 감자칩이 완성 된 걸 보면 뿌듯한 엄마의 마음이 생겨나서

만들길 잘 했네,, 하고 나름 내 칭찬을 해 준다.

 

 

 

 

집에서 만든 엄마표 바삭 감자칩은 감자 고유의 고소한 맛이 살아있어서 소금을 뿌리지 않아도 아주 맛있다.

시중에 파는 감자칩을 먹는 아들을 볼 때 마다 약간 못마땅하고 불안했는데

이렇게 내가 수제 감자칩을 만들면 안심 또 안심이 된다.

요 감자칩을 더 맛있게 먹는법은 케찹을 찍어 먹으면 손이 멈추질 않는다.

정말 한시간반을 튀겼는데 먹는건 30분도 안 걸리는 허무한 일이 일어난다.

신랑의 감자칩을 남겨두고는 아들과 둘이 마주 앉아서 싹~ 다 먹어버렸다.

내가 좀 힘들지만 방학때 뿐만이 아니라도 더 가끔 해 줘야겠다.

 

 

 

 

꾸~~욱 눌러주시면 많은 도움이 됩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식빵 짜투리로 만든 아이들 방학간식 러스크, 식빵의 맛있는 변신!

만든음식/간식

 

 

오늘 아침을 밥 대신 햄치즈샌드위치를 먹었었다.

샌드위치를 만들때 식빵의 테두리 까지 먹으면 맛도 별로고 너무 배가 불러서 테두리는 잘라서 샌드위치를

만들기에 남았었다.

먹다남은 식빵 짜투리는 절대 버리면 안된다.

방학을 한 아이의 훌륭한 간식으로 간단하게 러스크를 만들어 먹을 수가 있기 때문이다.

 

 

 

 

 

러스크를 하기 위해 미리 내놨다.

그래야 수분이 날라가서 더 바삭해지기 때문이다.

 

 

 

 

한 입 크기로 잘랐다.

 

 

 

 

한 입 크기로 자른 식빵 짜투리는 후라이팬에 기름없이 구워준다.

 

 

 

 

버터를 양 껏 녹여서 후라이팬에 구운 식빵을 넣어 버터가 골고루 스며들도록 볶아?주다가

달달하게 설탕 한 숟가락 반 정도 넣어주고 파슬리 가루가 있으면 넣어서 다시 볶아준다.

전체적으로 타기 전 까지 볶아주면 된다.

이 후의 사진이 날라가서 없다ㅜㅜ

 

 

 

 

약간 어수룩해 보이지만 한 번 먹어보면 버터의 고소함과 설탕의 달달함에 손이 자꾸가는 중독성이 있다.

특히 식은 다음에 먹으면 쫄깃하고 바삭한 식감을 즐길 수가 있다.

만드는 시간도 얼마 안 걸리지만

울 아들 먹는 시간은 그것보다 더 빠른 시간 안에 먹어치운다는,,,,

그리고는 더 해 달라고 한다.

그런데 식빵이 없어서 낼 사다가 다시 해 주기로 했다.

 

 

 

 

 

꾸~~욱 눌러주시면 많은 도움이 됩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BlogIcon 튤립 2016.12.27 20:28 신고 URL EDIT REPLY
꺅! 맛있는 러스크 해먹어보고 싶어지네요~ 도전해봐야 겠어요~
BlogIcon 행복한 초록개구리 2016.12.27 21:20 신고 URL EDIT REPLY
아주 훌륭한 간식이예요.. 간단하니까 꼭 해 드셔보세요~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