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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진 크림스프 간단하게 만드는법, 아침식사 대용으로 좋아요~

만든음식/빵

 

 

 

 

언제나 한식 위주의 아침식사인 우리집 아침밥!

어제 신랑이 샌드위치로 간단하게 아침을 먹고 싶다는 주문이 들어왔다.

그냥 계란에 케찹을 넣어 먹고 싶다는,,,,

 

 

 

그래서 우유랑 매일아침에 마시는 토마토생과일쥬스에

겨울이니까 따끈하게 스프를 곁들이면 아침식사로 충분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어 스프도 만들었다.

샌드위치 안에는 빵에 케찹을 바르고 계란에 당근을 넣어 부쳐서 넣고

치즈 한 장과 양상추를 넣었다.

그런데 신랑은 그냥 계란후라이였으면 계란의 맛이 더 날텐데,,,라는 아쉬움을 보여

다음엔 그냥 계란후라이를 넣어줄께~

하면서도 속으로는 요구사항이 많네! 하고 흉을 봤다.

 

 

 

 

 

샌드위치만으로는 뭔가 허전할 것 같아서 프렌치 토스트도 했다.

계란과 우유에 소금 약간과 파슬리가루를 넣어 버터에 구웠는데 은은하게 맛있다.

아들이 좋아한다.

다음엔 간식으로 해 줘야겠다.

 

 

 

 

나만의 크림스프 만들기 레시피를 공개하자면

우선 새송이버섯 한 개와 양파 3분의1를 우유를 넣고 갈아준다.

 

 

 

 

 

 

 

 

 

버터를 넣어 녹여준 후에

 

 

 

 

밀가루를 한 숟가락 안되게 넣어 볶아서 루를 만들어 준다.

 

 

 

 

너무 되직한게 싫어서 밀가루를 적게 넣고 스프의 풍미를 위해 버터의 양을 늘렸더니

루가 묽게 만들어졌다.

 

 

 

 

루에 갈아놓은 버섯과 양파를 넣고 우유를 더 넣어 끓여서 익혀준다.

 

 

 

 

우유가 적은 것 같아서 우유를 더 넣어줬다.

 

 

 

 

후추와 소금으로 간을 해 주고 파슬리가루를 넣어 줬다.

파슬리가루는 안 넣어도 그만인데 우리집엔 있어서 넣었다.

 

 

 

 

체다슬라이스치즈 한 장을 넣어 크림스프의 풍미를 더 해 준다.

그냥 치즈를 넣어도 괜찮다.

 

 

 

우리집 두 남자가 완전 좋아하는 크림스프!

그래서 먹을 땐 한 접시 더! 라고 리필 요청이 꼭 들어온다.

크리스마스 때 크리스마스요리로도 괜찮을 것 같다!

 

 

아침밥은 한식이든 뭐든 꼭 챙겨먹어야 하루가 건강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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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3아들을 위한 맛있는 아침밥!

만든음식/특별요리

 

매일 매일 아침은 꼭! 먹어야하는 우리집 남자 두 사람,,,

오늘은 중3 아들의 아침밥상을 올려봤다.

아들 아침밥은 참치주먹밥 아니면 참치비빔밥, 꽁치구이, 김치찌개의 고기가 주 메뉴이다.

그러다가 전 날 먹었던 고기요리가 남아있으면 그걸로 대신하기도 한다.

다른때는 그냥 밥에 참치에 마요네즈를 넣어 주먹밥을 만들었는데

그제 막창집에서 나온 주먹밥을 보고 야채와 김이 들어가면 더 영양적으로 좋겠다 싶어서

그 속에 참치마요를 넣어 만들었는데

그냥 참치 주먹밥보다 더 맛있다고 한다.

 

 

 

야채를 아예 먹지 않는 아들을 위해 다행히 잘 먹는 양상추는 꼭 올려주는데 전에는 키위와 배를 갈아서 소스로

올렸는데 이제는 아무것도 올리지 말라고 해서 그냥 준다.

그리고 오늘은 귤이 남아돌아 귤을 갈아서 만든 귤 쥬스이지만

포도 철 한, 두달 동안은 포도를 갈아서 주고 포도가 없는 계절엔 토마토를 갈아준다.

그리고 계란 후라이는 아들이 좋아해서 반숙으로 매일 한 개를 꼭 해준다.

국은 요즘처럼 날씨가 쌀쌀할 때만 주는데

얼마전에 사골국을 끓여서 요즘 아침은 계속 사골국이고

다른날에는 미역국이나 조개국, 된장찌개 이렇게 돌아가면서 준다.

그리고 비염을 위한 유근환과 비타민C, 칼슘, 오메가3를 물과 함께 같이 놔 두면 알아서 먹고 학교에 간다.

언제나 맛있게 먹고 가는 아들이 너무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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