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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15
독서실에서 늦게까지 공부하고 걸어가기 귀찮을 때
나: 엄마 딸 공부하느라 고생했는데 데리러 올거지?
엄마: 니 에미 술취했다.
독서실에서 늦게 끝나고 집으로 돌아갈 때
엄마: 오다가 나쁜 놈 만나면 눈을 가운데로 모으고
입은 반대로 돌려
엄마한테 말 안하고 집에 늦게까지 집에 안들어 갔을 때
엄마: 딸을 찾습니다.
아침에 학교 간다고 나간 딸이 아직 돌아오지 않고
있습니다.
매일 귀가가 늦은 아빠에게
엄마: **씨 우리집에 놀러오세요
엄마가 화났을 때
엄마: 그딴식으로 해봐 이년아 느낌표
내가 잔화 안 받을 때
엄마: 만수무강하고 싶으면 전화 받아라
해군의 반격
수영 잘 하는 해군이 수영을 못하는 해군을 보고
'너는 해군인데 수영도 못하냐?'
하고 말하였습니다.
다음날에도 그 해군이 똑간이 수영을 못하는
해군을 놀렸습니다.
가만히 듣기만 하던 수영 못하는 해군이 짜증이나서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그럼! 공군은 하늘을 날아다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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