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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고기야채죽 맛있게 만드는법, 따뜻한 영양만점 죽만들기

만든음식/한그릇요리

 

 

본죽으로 죽을 먹으러 갔었다.

신랑은 낙지김치죽으로 정하고 아들은 쇠고기야채죽으로 정했다.

신랑하고 난 낙지김치죽이 얼큰, 칼칼한게 시원해서 맛있었는데

고기를 좋아하는 아들은 쇠고기야채죽에 치즈토핑까지 해서 먹더니 

너무 맛있고 양도 많아 자기에게 딱이라고 아주 만족해 한다.

그래서 집에서 만들면 더 영양가 있는 죽이되질 않을까해서 만들게 되었다.

엄마가 죽을 만들어 준다니 신났다.

 

 

 

 

쇠고기가 들어가지만 별도로 다시마로 육수를 내면 감칠맛을 더해 준다.

 

 

 

 

야채로는 냉장고에 있는 여러 야채로 준비해도 괜찮다.

이것저것 꺼내보니 있을 건 다 있다.

새송이버섯과 애호박, 당근, 대파, 부추를 잘게 썰어서 준비했다. 

 

 

 

 

소고기는 갈은걸로 준비했다.

아이가 크면 국에 넣듯이 잘라서 넣어도 괜찮다.

우리집 아이는 초딩6학년이지만 다른 재료와 크기가 비슷해야

보기에 더 나을것같아서 갈은걸로 준비했다.

쇠고기는 흐르는 물에 씻어서 핏기를 빼줬다.

 

 

 

 

원래는 죽을 할 때는 쌀을 불려 갈아서 하지만 그렇게하면

죽만드는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리기 때문에 난 일부러 

밥통에 남은 찬밥으로 한다.

그래서 현미를 넣은 현미밥으로 준비를 했다.

 

 

 

 

다시마 육수에 쇠고기를 넣고 끓여준다.

 

 

 

 

쇠고기가 끓으면 부추를 뺀 나머지 야채를 넣고 다시 끓여준다. 

 

 

야채에서 국물이맛있게 우러나오도록 계속 끓여준다.

 

 

 

어느정도 야채를 끓여줬다면 밥을 넣어 준다.

 

 

 

 

밥이 불을 때 까지 끓여준다. 

 

 

 

 

밥이 불었을 정도로 끓여줬다면 남겨놓은 부추를 넣고 다시 끓인다.

 

 

 

 

부추를 넣고 조금 끓이다가 간장과 소금을 넣고 간을 하고

참기름을 넣어 다시 끓인다.

 

 

 

 

일부러 국물을 여유있게 만들었다.

그래야 나중에 밥이 더 불어도 너무 뻑뻑하지 않는다.

 

 

 

 

김을 잘게 부셔서 얹고 깨소금을 살짝 뿌리면

영양만점 엄마표 쇠고기야채죽이 완성이다.

아들이 본죽처럼 맛있다고 많이 해놨냐고 물어본다.

많이 해 놓은 죽을 보더니 흐뭇해 한다.

아들! 영양죽 먹고 건강하게 방학동안 쑥쑥 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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