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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드링크의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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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우리나라느 카페인에 대한 규제가 엄격해서 해외에서는 수십 년 전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던 에너지 드링크가 들어올 수 없었다.

하지만 2011년 카페인 규제가 풀리면서 고카페인 음료인 에너지 드링크가

본격적으로 출시되기 시작했다,

 

에너지 드링크를 마시면 각성효과와 피로 회복 효과를 얻을 수 있는데

대부분의 에너지 드링크의 구성 성분을 보면 카페인, 과라나, 타우린, 구연산이

들어 있는데 대표 성분인 카페인의 경우 중추신경계를 자극해 졸음을 줄여 주고

피로를 덜 느끼게 하는 각성 효과가 있다.

 

한 캔에 평균 60~164mg의 카페인이 함유돼 있기 때문에 잠시나마 피로를 잊고

맑은 정신을 유지할 수 있다.

이 카페인은 대부분 과라나라는 열매에서 추출한 것으로 과라나 열매에는 커피의

2~3배 많은 카페인이 들어 있어서 각성 효과가 높다.

또 몸의 산화를 중화시키는 구연산은 피로를 푸는데 도움을 주고 단백질 합성을

촉진시켜 피로 회복에 효과적이다.

그래서 에너지 드링크를 마시면 순간적으로 정신일 번쩍 들고 몸도 개운해 지는

느낌이 드는거다.

 

하지만 문제는 에너지 드링크를 많이 마신다고 효과가 커지는 건 아니다.

오히려 많이 마실수록 부작용은 늘어난다.

카페인을 과다 섭취할 경우 가슴 두근거림, 메스꺼움, 불안, 불면증 등이

나타날 수 있다.

 

그런데 에너지 드링크도 모자라 에너지 드링크와 이온 음료, 비타민제 등을

섞어 효과를 극대화 시킨 붕붕 드링크가 유행 중이다.

온라인에 제조 방법이 급속도로 번지고 있을 만큼 인기인데

에너지 드링크의 기본 성분인 카페인과 타우린이 몸에 쏙쏙 흡수되도록

이온 음료를 섞은게 포인트라고 한다.

하지만 이건 과학적인 근거가 전혀 없는 것으로 오히려 탄산 음료나

이온 음료에 카페인이 섞이면 이온 불균형을 초래할 수 있다.

 

특히 청소년은 어른에 비해 카페인에 대한 신체 방어가 낮은 편이다.

청소년들은 어른들과 같은 양의 카페인을  섭취하더라도 더 오랫동안 몸속에

카페인이 머물게 된다.

또한 카페인의 이뇨 작용은 뼈로 가야 할 칼슘을 오줌으로 배출해 뼈 성장을

방해한다.

청소년기는 뼈에 무기질이 쌓이는 골격 형성의 중요한 시기인데 자칫 카페인

과다 섭취로 칼슘 균형이 무너지면 성장 발달이 제대로 이뤄질 수 없다.

이뿐만 아니라 카페인은 위산 분비를 촉진시키기 때문에 많이 섭취하면 각종

위염이 발생해 소화 흡수 기능이 떨어진다.

이렇게 되면 영양분을 제대로 공급받지 못해 키도 안크고 뇌에 가야 할 에너지원에도

제동이 걸릴 수 있다.

그래서 에너지 드링크 과다 복용이 청소년들에게 특히 더 치명적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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