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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영화 닥터스테레인지

영화

 

'일요일 9시45분 영화보러 간다~'

신랑의 한마디에 아들도 나도 아무런 대꾸가 없다.

아들도 나도 오전엔 일정이 없었기 때문이다.

영화는 닥터스트레인지 라고 한다.

 

 

 

 

걸어서 5분이면 가는 역곡CGV,

가까워서 여유로운  마음에 늦장을 부리다가 아침 먹은 설겆이도 못 하고 나왔다. 

 

 

 

다행히 늦지 않아 팝콘 살 시간도 있다.

영화관에 들어가니 10월에 개봉한 영화라서 이젠 내릴 때가 되어서인지

관람객이 10명도 안 된다.

CGV 인터넷 예약의 단점은 좌석을 마음껏 지정을 할 수가 없다는점,

사람도 없는데 우리가 배정 받은 곳은 앞쪽 끝이었다.

워낙 사람이 없어 뒤로 가 가운데에 자리를 잡고 봤다.

 

 

 

 

역시 마블영화는 눈이 호강하는 느낌이다.

화려한 액션과 화려한 화면에 배우들의 내면에서 부터 나오는 연기에 매료되었다.

스토리는 마블스럽지 않았지만 재미있게 봤다.

특히 에인션트 원 역을 맡은 여배우 틸다 스윈튼의 표정 연기 너무 좋았다. 

더 늦게 보고자 했더라면 상영을 하지 않아 이 큰 스케일의 영화를 집에서 볼 뻔 했는게

얼마나 다행스러운지,,,

 

 

 

 

요즘 영화는 끝나도 끝까지 앉아 있어야 한다.

닥터스트레인지도 마찬가지!

화장실 가고 싶다는 아들 붙잡아서 혹시? 하는 맘에 서 있는데

역시나 스토리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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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변호인 주말 조조로 보고 왔다.

영화

 

 영화를 아주 좋아하는 특히 실화를 아주아주 좋아하는 신랑이 변호인이 괜찮은

영화일 거라며 보러가자고 한다.

 

금요일 저녁에 인터넷 예매를 해놓았다.

 

조조라 아침 9시에 한다고 해서 주말이지만 아침일찍 일어나 밥 먹고 대충

준비해서 시간 늦을까봐 설겆이도 안하고 나왔다.

 

집에서 가까운 역곡cgv는 지하철 한 정거장, 차로는 주차장이 붐벼도 15분 정도

걸리지만 8시 30분에 나왔다.

 

변호인 영화는 15세이상 관람가 이지만 보호자와 함께 동반하면 괜찮기에 

초등학교6학년인 아들을 데리고 갔다.

 

조조영화이지만 객석은 이미 반이나 차 있었는데 영화가 시작할 무렵엔 꽉 찼다.

인터넷에서 영화 변호인이 관람객수 1위를 달리고 있는걸 실감할 수가 있었다.

 

고노무현 대통령의 변호사 시절을 바탕으로 한 쌍팔년도 시대 배경의 이야기다.

 

1981년 발생한 용공조작 사건인 부림사건을 바탕으로 만들었다.

 

당시 피해자들 중 한 명이 석방 후 고노무현 대통령의 인권변호사 사무실에서 근무도 했고

그 사람의 주례도 맡아서 했다고 한다.

 

초등학교 6학년의 사회에 현대역사가 나왔고 역사책을 많이봐서인지 아들도 재미있게 봤다고 한다.

 

중간 중간 그 시대를 이해못하는 곳이 있어 물어보는 아들에게 그 당시 사회적 배경에 대해 

얘기도 해 주고,,,

 

영화를 재미로만 보는 나이기에 영화에 대한 것은  잘 모르지만

영화배우 송광호외에 다른 배우들의 완벽한 연기력으로 찐한 감동을 주는 영화였다.

 

아마도 실화라그런지 영화를 보고 나서도 자꾸 생각이나게하는 묘한 매력도 있다.

 

 

인터넷예매는 현장에서 ok캐쉬백이 적립이 안된는 단점이 있다.

좌석도 지정할 수 없고,,,

하지만 편리해서 애용하고 있다.^^

 

 

영화관에 오면 꼭 팝콘을 사는 신랑,,, 아들은 치즈맛, 난 달콤한게 땡겨서 달콤한 맛으로 결정!

울 아들은 다행히 탄산을 안 먹어서 음료는 물을 사가지고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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