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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맘때 맛있는 물미역데침과 백종원 초고추장레시피의 환상궁합

만든음식/밑반찬

 

 

추운 이맘때 마트에 가면 항상 있는 물미역이 보이기 시작한다.

그런데 작년엔 천원이면 샀는데 올해에는 천오백원이다,

1년 사이에 50%나 올라가다니,,, 요즘 물가 너무 무섭다~~

그래도 신랑이랑 내가 즐겨 먹는지라 비싸졌어도 가져왔다.

 

 

 

 

그래도 다른것들 보다는 실하게 생겼다.

물미역을 깨끗이 주물러서 씻어준다.

 

 

 

 

물을 팔팔 끓여준다.

 

 

 

물미역은 끓는 물에 담그면 금방 초록으로 변하는데 삶아졌다는 거다.

물미역 줄기쪽도 손 데이지 않게 잘 담가서 익힌다.

 

 

 

 

줄기 쪽을 별로 선호하지 않기에 줄기쪽은 거의 삶지 않았다.

찬 물에 담가서 식혀준다.

 

 

 

물미역을 체에 받쳐 꼭 짜준다.

 

 

 

먹기 좋게 잘라준다.

 

 

 

 

물미역은 역시 초고추장에 찍어 먹어야 제 맛이다.

그래서 간단하게 백종원 초고추장 레시피를 이용해보기로 하겠다.

초고추장 3숟가락, 식초, 설탕 1숟가락씩, 다진마늘, 물 2숟가락을 넣고 잘 섞어준다.

난 약간 달콤한게 좋아서 올리고당 한 숟가락을 넣고 깨소금을 넣어줬다,

 

 

 

 

 

올 겨울에 처음 먹는 물미역이지만

겨울 동안 일주일에 한 번 정도는 식탁에 올라 올 고마운 영양반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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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물조물 가지나물 무치는법

만든음식/밑반찬

 

 

날씨가 더울때는 가지를 볶아서 가지볶음을 해 먹었었다.

데쳐서 하는 가지나물은 여름엔 금방 변해버리기 때문이다.

선선해진 요즘은 가지나물을 해 먹기 딱 좋을뿐 아니라 가지도 아주 맛있을때다.

그래서 가지 작은것으로 2개를 샀다.

마트에 가면 거의 3~5개 묶음으로 파는데 양이 많아 다 먹지 못하고 버릴때가 있어서

시장에서 낱개로 샀다.

가지는 영양적으로도 아주 좋을뿐더러 만드는것도 아주 쉽지만

우리 아들은 손도 안되고 신랑도 썩 좋아하지는 않지만 해 놓으면 가끔씩 젓가락이 간다.

나도 많이 좋아하지는 않지만 몸에 좋기에 일부러 만들어서 놓는다.

 

 

 

가지나물의 양념으로는

고추가루 1티스푼, 간장 1티스푼, 설탕 반 티스푼, 깨소금, 참기름이다.

그리고 마늘 다진거와 대파가 필요하다.

가지는 깨끗이 씻어서 길쭉하게 잘랐다.

 

 

 

 

물을 끓여서 가지를 삶는데

우리집 후라이팬이 7중이라 물을 조금 넣고 뚜껑을 넣고 삶아줬다.

 

 

 

 

데친 가지는 찬물에 휑궈서 꼭 짜준다.

 

 

 

 

마늘과 대파, 그리고 양념들을 넣고 무쳐준다.

 

 

 

 

조물조물 무쳐주다가 살짝 간을 봐서 싱거우면 간장을 더 넣거나 설탕을 넣어 맛을 조절한다.

 

 

 

 

식탁에서 인기는 없지만 식탁을 어느정도 채워주는 역할을 한다.

그러다가 한 이틀 먹고 남으면 비빔밥을 해 먹으면 아주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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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 맛 살려주는 돌돌 만 영양반찬 양배추롤 만드는법

만든음식/특별요리

 

 

양배추 쌈을 좋아하는 신랑을 위해 양배추 한 통을 샀는데

양배추 쌈을 위해서 양배추 한 통이 다 필요한게 아니라서 몇 년 전에 해 본 양배추롤를 해보기로 했다.

 

 

일단 양배추의 겉부분의 싱싱하지 않은 부분을 떼어 버려야 한다.

 

 

 

 

양배추의 대가리 쪽에다 칼집을 내어서 조심 조심 한 장 한 장 떼어낸다.

양배추 잎을 한 장 한 장 떼기가 그다지 쉽지는 않다.

자꾸 중간에서 잘라지기 때문에,,,,

 

 

 

 

찜통에 넣고 쪄 준다.

양배추는 금방 쪄지지 않기 때문에 충분히 쪄주는데 한 15분 정도?

 

 

 

 

양배추가 쪄지는 동안에 양파 작은거 한 개와 대파 반 개, 느타리버섯 조금을 다지고,

갈아놓은 돼지고기가 없어서 냉동실에 있는 소고기 갈은 걸 치킨타월에 핏물을 빼고 함께 넣었다.

 

 

 

 

야채와 고기에 간장 한 티스푼, 소금 반 티스푼, 후추가루를 넣고 잘 치대준다.

 

 

 

 

냉장고에 먹다 남은 두부가 생각이나서 두부도 넣어버렸다.

 

 

 

 

 

 

 

 

양배추롤를 넣고 조릴 양념은 케찹 5 숟가락, 고추장 반 숟가락, 설탕 한 숟가락, 굴소스 한 숟가락,

물엿이 있으면 한 숟가락 넣어주고 없으면 설탕을 반 숟가락 더 넣어주고,

물을 1컵 반을 넣어주는데 난 다시마 육수를 한 컵 넣고 나머지 반 컵은 물을 넣어줬다.

 

 

 

 

 

양배추의 심이 익을 정도가 되면 다 쪄진거다.

 

 

 

 

양배추 한 장을 펴 놓고 그 위에 소고기와 야채 속을 숟가락으로 한 숟가락 정도 떠 넣고 포장하듯이

돌돌 말아준다.

 

 

 

 

속이 안 나오게 대충 요런 모양이 나오면 된다.

 

 

 

 

 

 

 

 

 

이쑤시개로 돌돌 만 끝 부분을 처리 해 준다.

그래야 조릴 때 속이 밖으로 나오지 않고 모양이 흩어지지 않는다.

 

 

 

 

냄비나 후라이팬에 양배추롤을 넣고 조림용으로 만들어 둔 국물을 넣고 끓여 준다.

 

 

 

 

한 15분 정도 끓여 주다가 양배추롤을 뒤집어서 다시 15분 정도 졸여준다.

중간불을 사용해서,,,,

 

 

 

 

아이가 없다면 통채로 먹기도 하고,,,

 

 

 

 

입이 작거나 아이가 있으면 양배추롤을 반으로 어긋썰기로 잘라서 그 위에 소스를 얹어 준다.

케찹에 고추장을 넣어 개운하고 깔끔한 뒷 맛이 입 맛을 살려 준다.

그리 달지도 않고 보기보다 그리 강하지 않는 맛이 은근히 입 맛을 당겨 준다.

아이 밥 반찬으로도 아주 훌륭할 뿐 아니라 술안주나 손님 초대용으로 아주 안성맞춤의 요리로

연령 구분 없이 누구나 좋아할 수 있는 건강요리, 특별요리가 충분히 될 수 있는 것같다.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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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하루되세요~~~

BlogIcon jshin86 2015.04.11 10:39 신고 URL EDIT REPLY
만두피 대신에 양배추를 이용 한다 생각하면 되겠습니다.
아이디어가 참 신선하네요.
BlogIcon Cong Cherry 2015.04.13 00:38 신고 URL EDIT REPLY
흠~ 입맛돈다~(혼잣말)
담에 만두만들 때 바로 먹을걸로 만들어먹어도 좋겠어요~^^
BlogIcon 행복한 초록개구리 2015.04.13 09:53 신고 URL EDIT REPLY
그것도 좋은 아이디어네요,,,
좋은일만 가득한 일주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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