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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입 맛 사로잡을 방학 점심메뉴 리스트

생활

 

 

 

방학을 하면 엄마들에게 가장 걱정되는건 아이들 점심과 간식 챙겨주기이다.

간식이야 대충 이것저것으로 하면 되지만 점심은 커가는 아이에게 소홀히 할 수 없다.

그래서 방학이 시작되기전 부터 나도 다른 엄마들과 마찬가지로 고민고민이다.

 

 

 

아이가 좋아하는 육개장소면을 해줬다.

육개장을 끓일때 양을 좀 더 많이 해 놓으면 저녁먹고 그 다음날 아침까지 거뜬히 먹을거 걱정 하지 않아도 되는 좋은점이 있다.

육개장은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이원일쉐프가 한 육개장을 따라서 해 봤는데 일반 육개장하는것 보다

간단하고 맛은 일반 육개장하고 별 차이없이 아주 맛있다.

만드는법을 간단히 소개하자면

냉동만두를 청주와 생강 마늘을 넣고 육수를 내서 건더기는 으께서 건져서 주고

파와 마늘, 양파를 넣고 볶다가 야채가 익으면 고추가루 넣고 볶아주고

거기에 소주를 넣고 한번 볶아주다가 소고기와 버섯을 넣고 볶는다.

육수에 볶은걸 넣고 된장 반 숟가락, 국간장, 소금을 넣어 간을 하면 된다.

 

 

 

 

그 다음날은 피자를 만들어서 먹었다.

냉동실에 있는 햄버거스테이크를 해동 시켜서 양파 다져서 넣고 케찹과 물을 넣고 졸여서

피자소스를 만들었다.

 

 

 

 

전에 만들어놨던 냉동실에 있는 햄버거스테이크를 해동시켜서 소스만 따로 만들고

계란후라이를 반숙으로 해서 부드러움을 함께 느끼며 먹었다.

 

 

 

 

아~ 오랫만에 까르뽀나라스파게티를 해 먹었다.

아들과 난 크림스파게티를 좋아하는데 느끼하다고 신랑은 잘 안 좋아해서 신랑없는 시간에 해먹었다.

만드는법은 마늘을 볶다가 야채랑 오징어를 볶아주다가 우유랑 생크림이랑 1:1로 넣고

소금과 후추를 넣어 간을 해 주고 바지락도 넣어줬다.

파스타를 약간 덜 삶아서 크림소스에 넣고 볶아주면서 면을 다 익혀준다.

 

 

 

 

요 볶음밥도 신랑이 별루라고 해서 신랑없을때 해 먹는 메뉴 중에  한가지이다.

후라이팬에 양배추, 양파, 대파, 느타리버섯, 당근, 소고기를 넣고 볶다가 부추를 맨 나중에 살짝 볶은후에

밥과 참기름을 넣고 볶다가 김가루를 넣어 다시 볶아주고 마지막으로 피자치즈를 넣어 볶아주면 된다.

참! 야채를 넣을때 고추장을 넣어준다.

고추장과 치즈의 조화가 얼마나 환상적으로 중독을 일으키는지,,,

 

 

 

 

요건 볶음우동인데 요것도 신랑이 안 좋아하는거라 몇 년만에 해 먹는거다.

양파랑, 대파,피망, 당근, 양배추, 느타리버섯, 오징어를 볶다가 우동사리를 넣고

간장2숟가락, 설탕 반 숟가락, 굴소스 2숟가락, 참기름, 육수 (없으면 물을 넣어도 된다)를

넣어서 우동에 간이 배이면 완성이다.

 

 

 

 

우리아들 주식 중에 한 가지 돈가스마요다.

요건 먹어도 먹어도 질리지도 않고 해 먹기도 간단해서 자주 해 먹는 메뉴다.

그래서 돈가스는 냉동실에 언제나 만들어서 놓는다.

양배추와 당근을 다져서 돈가스 튀긴걸 넣고 밥을 넣고 소스(간장, 굴소스1:1, 설탕조금, 참기름1, 깨소금)를

넣고 비비다가 김가루를 넣고 다시 비벼준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마요네즈를 넣고 비벼주면 된다.

 

 

 

 

메밀소바는 돈가스마요를 먹는데 더워서 시원한 소바가 급땡겨서 만든거다.

 

 

 

 

떡갈비와 오이샐러드,

소고기갈은거에 두부으깨서 물기 뺀 것과 양파, 대파, 마늘, 생강을 다져서 넣은 후 빵가루를 넣고

섞어준후에 잘 뭉쳐지게 치대어줬다.

우리아들은 떡갈비는 꼭 참기름이나 들기름에 찍어먹는데 의외로 아주 맛있어서 나도 그렇게 먹는다.

오이는 채썰어서 그위에 시저샐러드소스를 얹어줬지만 아들은 그냥 생오이만 골라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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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05 15:33 URL EDIT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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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일쉐프의 냉동만두로 육수를 낸 육개장 먹을수록 땡기는맛!

만든음식/국,찌개

 

 

방학이라 아이와 매일 저녁 냉장고를 부탁해를 DMB로 보고 있다.

DMB로 냉장고를 부탁해를 보게 된건 아이가 방학을 해서부터이다.

쉐프들의 제치와 유우머에 정형돈의 디스, 거기에 게스트들의 냉장고를 오픈할때의 재미도 쏠쏠하고

게스트들의 냉장고 안에 있는 재료로 15분만에 만들어내는 기가막힌 아이디어의 요리들이 톡톡 튀어

아들의 방학을 이용해 시간나는 틈을 타서 처음부터 보고 있었다.

그런데 어제는 최현석 쉐프가 일때문에 빠지고 이연복쉐프가 나와서 이원일쉐프와 게스트가 주문한

자극적인 국물요리로 대결을 했는데 이연복쉐프의 짬뽕은 낙지가 들어가있어서 당연히 맛있을거라는

생각도 있고 아들이 짬뽕을 좋아하지 않는지라 별 관심없이 보는데 이원일 쉐프의 육개장이 간단하고 맛있어보였다.

원래 육개장이라는건 국물을 우려내는데 시간이 꽤 걸리는 요리인데

이원일쉐프는 딱 15분만에 간단히 쉽게 만드는 모습에 해봐야겠다,,, 맘을 먹었는데

게스트가 먹는 모습을 본 아들은 먹고 싶다고 난리가 났다.

그래서 방학한 아들을 위한 점심으로 그리고 일하고 들어온 신랑의 저녁으로 정했다.

 

 

 

야채를 준비하기전에 난 냉동만두를 물에 넣고 생강 두조각과 소주 대신 청주를 넣고 폭폭 끓여줬다.

 

 

 

 

만두가 퍼지면 숟가락으로 만두를 다 터쳐서 더 국물을 우려냈다.

 

 

 

 

우려 낸 냉동만두는 체에 받쳐서 건더기는 걸러서 내고 국물만 사용한다.

요 건더기는 간장을 뿌려서 먹으면 맛있다면서 아들이 다 먹어버렸다.

 

 

 

 

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양파 반 개와 마늘다진것 한 숟가락 정도 대파도 넉넉히 넣고 볶아준다.

 

 

 

 

볶아진 야채에 고추가루를 2숟가락 반 정도 넣고 볶아준다.

 

 

 

 

고추가루를 넣고 볶은 야채에 청주를 넣고 볶아주다가,,,

 

 

 

 

소고기와 버섯을 넣어서 볶아준다.

우리 냉장고엔 느타리버섯이 잇어서 느타리버섯을 넣어줫다.

 

 

 

 

오~ 요것만으로도 비주얼이 맛있어보인다.

기대!기대!

 

 

 

 

체에 걸러 놓은 만두국물에

 

 

 

 

볶은 야채랑 고기를 넣고 된장 반 숟가락과 다진마늘을 더 넣어주고 국물을 팔팔 끓여주는데

간을 보니까 국물이 많아서 간이 안되있다,

그래서 국간장 한 숟가락과 소금으로 간을 했다.

 

 

 

 

소면을 삶아서 밑에 깔고 위에 육개장을 부어줬다.

 

 

 

 

근데 아까 간을 봤을때는 정말 깊은맛이 없어서 더  폭폭 더 끓여줬었는데

국수랑 먹으니 감칠맛이 아주 끝내준다. 이게바로 육개장 소면!

국물의 깊이가 아주 깊다,

요건 수심 400미터정도다.

 

 

 

 

국수를 다 먹고 밥 말으면 어떨까? 싶어서 밥을 말아서 먹는데 우와~ 밥말아 먹는게 더 맛있다.

너무 맛있어서 배가 부른데도 한 그릇 더 말아 먹었다.

아들도 너무 맛있다면서 그릇에 코를 박고 얼굴을 들지 않는다.

먹으면 먹을수록 더 땡기는 이 국물맛!

이원일 쉐프가 이연복 쉐프에게 진게 아까울따름이다.

 

 

 

 

배가 부르지만 간식으로는 어제 술 마시고 들어오면서 신랑이 사온 구슬아이스크림을 시원하게 디저트로 냠냠!

역시 요렇게 맛있게 먹을때가 느무느무 행복해~~

대신 저녁은 다이어트로 미숫가루 한 잔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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