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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푸실리그라탕 만드는법, 토마토그라탕 맛있게 만들어봐~요, 방학때 점심메뉴

만든음식/면요리

 

 아이들은 '와~아 방학이다' 이지만 엄마들은 아이들을 위해 한 달동안 노동절이나 다름없다, 그치만 사랑하는 아이와 함께 맛있는 것 해먹고 박물관등에 놀러다닌다고 생각을 바꾸기로 했다. 그래서 오늘의 점심 메뉴는 토마토 푸실리 그라탕으로 정했다. 

 

재료로는 피자치즈와 푸실리 스파게티소스 (고기가 들어간 미트로 하면 토마토와 아주 맛이 잘 어울린다)

 

           그리고 또다른 재료로는 토마토와 양파 한 개정도와 소금 약간과 케찹이 있으면 된다.

 

토마토와 양파는 대충 굵기의 슬라이스로 자르고 다시 작게 대충 잘라준다. 소스로 만들면 이 재료들은 거의다 형체가 보이지 않기 때문에 그다지 크지만 않으면 된다.

 

푸실리를 끓는물에 소금을 반 티스푼 정도 넣고 삶아주는데 완전 푹 삶지 말고 익을 정도만 삶아주면 된다.

 

               삶은 푸실리는 채에 받쳐서 물기를 빼준다. ㅎㅎ 꼭 라면발 같다.

 

           후라이팬에 토마토와 양파를 넣고 스파게티 소스와 케찹 두숫가락 정도를 넣어준다.

 

                                                   그리고 비벼준다.

 

소스를 끓여주는데 양파가 익을 정도만 끓여주면 되고 가끔 나무주걱으로 저어줘야 바닥에 눌러붙지 않는다.

 

                                       끓인 소스에 삶은 푸실리를 넣는다.

 

푸실리와 소스가 잘 섞이도록 비벼주고 중간불에서 볶아주면서 맛을 봐서 싱거우면 소금을 조금 넣고 케찹을 2~3숫가락 더 넣어서 볶아준다.

 

대충 푸실리가 간이 배였다 싶으면 피자치즈를 위에 듬뿍 얹어주는데 가운데에는 손으로 쑤~욱 집어넣어 피자치즈를 더 듬뿍 얹어준다.

 

                       뚜껑을 덮고 약한불에서 치즈가 녹을 때 까지 놔둔다.

 

요런 느낌! 후라이팬에다가 그라탕을 하면 후라이팬을  통채로 올려놓고 먹어야해서 멋스러움은 없지만 다 먹을 때 까지 따뜻하게 제맛을 느낄 수가 있다.

 

치즈가 듬뿍 들어있어 주~욱 쭈~ㄱ 늘어나는 이 느낌은 밖에서 파는 그라탕과는 비교가 안 된다. 아들은 "엄마 왜 피자나 그라탕을 밖에서 사 먹으면 치즈가 이렇게 안 늘어나?" 물어본다.

 엄마표와 사먹는거와의 다른점!

 

토마토와 양파가 들어가 영양적으로도 아주 훌륭한 그라탕의 맛은 느끼하지 않고 깔끔한 맛의 바로 이맛! 한국인의 입맛에 맞는 아주 맛있는 맛이다.

 

먹다가 남는다고 절대 그냥 버리지 않는다. 그냥 이대로 놔뒀다가 출출할 때 데워먹어도 되고 그냥 식은채로 먹어도 맛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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