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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덧은 독성물질로 부터 태아를 보호하기 위한 진화적 전략!

건강

 

 

 

입덧은 건강한 태아를 낳기위한 적응 현상

입덧은 뱃속의 아기를 독성 물질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진화의 결과물이다.

즉 입덧을 한다는건 태아가 건강하게 자라고 있다는 증거이다.

입덧은 임신 초기 (3개월)에 가장 심한데

바로 이때가 뇌, 감각 기관등 태아의 주요 기관이 만들어지는 중요한 시기이기 때문이다.

이 시기에는 태아의 세포가 빠르게 분열되는데 이렇게 빠르게 분열된 세포일수록 중요한 시기이기 때문이다.

이렇게 빠르게 분열된 세포일수록 독성물질에 더 약하다.

따라서 임신 초기 입덧은 독성 물질이 든 음식을 피하는 데 굉장히 중요하다,

석기시대때 입덧이 없던 임산부들은 썩은 고기나 독성이 있는 채소도 모르고 먹기 쉬운 반면

입덧이 심한 임산부들이 그렇지 않은 임산부들보다 더 건강한 자손을 남기기에 유리했다.]

 

생물학자인 티어슨이 1986년에 414명의 미국인 임산부를 대상으로 조사한 연구를 보면

입덧의 중요성을 알 수 있다.

입덧을 하지 않은 임산부가 입덧 하는 임산부에 비해 자궁 안에서 태아가 죽을 확률이

최대 5배 정도 더 높았다.

가끔 입덧 때문에 음식을 잘 먹지 못하면태아에게 영양분을 제대로 줄 수 없을까봐

걱정하기도 하던데 그리 걱정할 필요는 없다.

왜냐하면 임신 초기에는 태아가 작기 때문에 많은 에너지가 필요 없다.

오히려 독성 물질을 조심하는게 훨씬 중요하다.

물론 임신 후기에는 태아의 몸이 커지기 때문에 음식을 충분히 먹는 게 중요하다.

 

입덧이 심한 임산부를 위한 Advice

입덧이 너무 심할 경우 병원을 방문해 다계적인 치료를 받을 수 있다.

1단계는 탄수화물로 된 흰쌀 죽을 먹는 것인데

그 이유는 입덧의 원인이 주로 상하기 쉬운 지방, 단백질등과 같은 음식들이기 때문이다.

흰쌀죽도 못 먹을 경우 2단계로는 포도당 같은 영양제 주사를 맞는다.

마지막 단계에서는 음식을 보기만 해도 토할 상태가 계속될 경우

산모들에게는 구토 억제제를 처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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