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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 메이힐스 리조트, 저렴하고 호텔같은 1박2일 숙박지 추천

가본곳

 

 

 정선의 경치가 좋다고 해서 정선을 오고 싶었다.

그래서 정선에 가서 정선에서 유명한 레일바이크를 타려고 징검다리 연휴라 숙박 예약을 못 할 것같아서 여기저기 알아보다가 정선메이힐스리조트가 저렴하길래 먼저 예약을 했다.

그런데 레일바이크는 이번달은 완전 매진! 담달은 아직 예약이 안된다고 한다.

헐~~ 그러나 정선에 가기로 한 예정을 변경하기 싫어서 그냥 정선에 가기로 했다.

가격이 저렴해서 그다지 기대는 하지 않았는데 겉의 분위기와 룸에 들어가는 복도등이 호텔의 분위기가 난다.

 

단지 정선 메이힐스 리조트는 찻길에 있어서 볼 만한 경치가 없다는게 흠이라는거,,,

그럼 어때! 경치는 오면서 많이 구경했는데,, 여기까지 오는데 경치가 얼마나 훌륭한데,,,

 

룸에 들어가니 4인실이지만 다른 4인실 리조트보다 안이 넓은편이다.

베란다로 보이는 물드는 단풍의 풍경이 마음을 푸근하게 해 준다.

그런데 갑자기 기차소리가 난다. 어디야?

쏜살같이 가보니 리조트 바로 뒤에 기찻길이 있다.

밤에 잘 때 시끄러운거 아냐? 라는 불안감을 가졌지만 기차는 자주 지나가지 않고 한밤중엔 아예 지나가지 않아 시끄러운줄 모르고 푸~욱 잤다.

 

4인실이라 수저도4개 젓가락도 4개 그릇이나 컵도 딱 4개뿐이다.

 

 

 

TV옆 벽장에도 이불이 까는거 덮는거 2개씩 있다.

여기는 5,6명은 충분히 잘 수가 있는 크기라 4인실을 얻어 같이 덮고 자고 수저랑 젓가락만 여유분을 가지고 오면 될 것같다.

 

온돌, 트윈침대, 더블침대 중 고르라고 해서 더블로 했다.

만약 여럿이 오면 온돌로 하면 괜찮을 듯 싶다.

 

 

아침일찍 눈을 뜨신 엄마에게 맞춰 나도 일찍 일어났다.

아들도 덩달아 일찍 일어났다.

그래서 세수도 안 하고 밖에 산책을 가기로 해서 나갔더니 산책할 곳이 없다.

그래서 그냥 그 동네를 구경했다.

그런데 이 동네는 아직도 예전 집들로 연탄을 때고 집들도 작게 올망졸망하게 붙어있고 골목들도 좁은 골목으로 이루어져 있다.

그래서인지 정겹고 그래서 엄마랑 에전에 우리 어렷을때 살던 얘기로 이야기꽃을 피우면서 옛날의 향수에 빠져서 동네구경을 했다.

산책으로 옛추억을 떠올리며 맑은 공기를 마시며 엄마와의 좋은 추억을 만들었다.

 

 

그런데 집에와서 1주일후 신랑이 잠바를 입으려고 찾는데 어디에도 없다.

장농이나 외투 걸어놓는곳등 요기조기 다 찾아봤는데도 없다.

기억을 더듬어 보니 메이힐스리조트의 식탁의자에 걸쳐놓은채로 가방에 집어넣은 기억이 없다.

잠바의 색깔이 식탁의자의 색깔과 비슷한것도 있지만

그래도 외투를 놓고왔다니,,,

자꾸 챙길걸 잘 못챙기는 요즘의 내 모습에 쓸쓸해진다.

결국 메이힐스에 전화해서 얘기를 하니 다행이도 있다는 그래서 택배로 보내준다고 했다.

 

금요일에 전화했는데 월요일에 택배가 도착했다.

빨리 보내주신 메이힐스 직원분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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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정선군 고한읍 | 메이힐스리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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