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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의 대표명소 정선의 볼거리 정선5일장/ 정선아리랑 시장/ 정선장터/ 강원도 여행코스

가본곳

 

 

 친정엄마를 모시고 강원도 정선에 왔다.

강원도는 많이 와 봤지만 윗쪽으로만 갔기에 정선의 아름다운 가을을 보고 싶었다.

정선으로 가는 길이 아주 멋지다는 소문에 끌려,,,

 

주차장이 어딘지 잘 몰라서 시장입구에 있는 강가기 전에 골목 한귀퉁이에 차를 주차시켰다.

cctv가 있다고는 써 있지만 다른 사람들도 주차를 해놨기에 괜찮은 것같아서,,,,,

 

정선 5일장은 정선아리랑시장이라고도 한다고  한다.

정선5일장은 5일에 한 번씩 서지만 토요일에도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토요일장도 선다고 한다.

 

정선5일장은 이런 입구가 4개 정도 있다.

어느 입구로 들어가든 중간에서는 만난다.

토요일장이라 사람들이 많다.

 

장터 먹거리가 있는 곳,,, 5일장일 때는 앞에서 공연도 하는지 넓은 공연장이 있다.

우리는 조금 있으면 리조트에 들어가서 고기를 구워 먹어야 하기에 먹거리는 패스하고 그냥 눈요기만 하기로 했다.

시장은 보는 것만으로도 즐겁고 행복하니까~~~~

 

 

직접 담근 고추장과 된장, 간장을 팔고 있다.

사고 싶었지만 어머님이 주신 된장이 아직 있기에,,,,

 

강원도의 특산물 중 한가지인 더덕이 많다.

더덕을 보니 돌아가신 아빠가 생각이 난다.

더덕을 그냥 고추장에 찍어 드셨는데,,,,

 

오! 다슬기~~ 진짜 자연산일까?

올 여름에 철원으로 다슬기 축제에가서 잡은 다슬기가 맛이 없었던게 생각이나서 ㅜㅜㅜ

 

수리취는 원래 봄에 나는데 요즘엔 재배를 해서 가을에도 있다는 엄마의 말씀!

시식을 해봤는데 물컹한 식감에 달콤한 맛!

특산물이라 사서 엄마드리고 싶었지만 엄마는 썩 내키지 않으신 표정이기에 ,,,,

 

 

 

엄마가 좋아하시는 감자떡이 있다.

오다가 국도에서 사려고 했는데 그냥 지나쳐버려 아쉬웠는데 그래서 얼른 샀다.

쫄깃한 맛이 일반 떡집에서 파는 쫄깃함과는 다르다.

역시 본고장에서 먹어야 제맛이야~~

 

시골 장터같은 정겨운 골목이 내 맘을 끈다.

 

국화차와 오미자,,,

너무 정겨워 사진을 찍으면서 살까 말까? 망설이다가 국화차의 양이 너무 많아 지나치려는데 주인 아줌마가 알아드지 못하는 강원도 사투리 뭐라고 막 하시는데 대충 들으니 사지도 않고 사진만 찍느냐는,,,,,, 

무안하고 죄송하고,,,, 양이  많으면 지인들을 나눠줄껄,,, 나만 생각하다가 욕만 먹고,,, 싸다 싸~~

 

 

 

무슨 물고기일까? 궁금했지만 사지도 않고 물어보기만 한다고 혼날까봐 보기만 했다.

우리집 남자들은 통으로 튀긴 물고기는 못 먹는다는,,,

 

문어구이는 엄마가 드셔봤는데 맛이 별루라고,,,,보기엔 맛나 보이는데,,

 

 

 

오잉~~ 산삼이? 진짜배기 산삼?

산삼은 안에 있다고 한다. 보이는건 장뇌삼이라고,,,

 

 

 

노루궁뎅이 버섯이라니,,, 누루궁뎅이가 저렇게 생겼나? ㅋㅋ

 

산나물과 약재들이 많다.

 

처음보는 말굽버섯,, 신기하다,

이 가게는 버섯 전문인가보다.

 

이름만 들어본 하수오,,

땅에 떨어져 있으면 그냥 지나쳐버리게 생겼다.

 

** 와~~ 빈대떡 아니 부침개다.

 

 

 

 정선5일장을 반 만 돌았다.

다 비슷비슷하다는 엄마, 그래서 우린 숙소로 향했다.

시골장이지만 도시의 시장과 비슷한 가게들이라 그런데서 오는 정겨움은 덜해서 아쉽지만

가게들마다 강원도의 특산물들이 즐비해서 강원도의 향기를 맡은 것 같아 나름

재밌고 즐거운 아이쇼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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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정선군 정선읍 | 정선아리랑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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