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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제염과 천일염의 차이/ 정제염이란? 천일염이란?

음식

 

일반적으로 소금이라고 하면 화학적으로 만들어진

가공 소금, 즉 염화나트륨을 말한다.

천일염과는 구분해서 생각해야 한다.

 

천일염은 바닷물을 염전으로 끌어들여 햇빛과 바람으로

수분을 건조시켜 만든 굵고 반투명한 육각형의 결정이다.

바람이 세면 결정이 작아지고 기온이 낮으면 소금의 맛이 쓰다.

 

정제염은 바닷물을 전기 분해한 다음 이온 교환 수지막을 통과시켜

나트륨 이온과 염소 이온만 남기고 칼슘, 마그네슘, 미량 미네랄들을

모두 제거해서 만든 순도 높은 염화나트륨 결정이다.

꽃소금이라고도 불리는 정제염은 기계염이라고도 한다.

 

천일염에느 78~85% 정도의 염화나트륨과 각종 미네랄 등이

함유되어 있다.

 

정제된 염화나트륨은 미네랄 간의 균형을 깨뜨린다.

체액을 조절하기 위해 신장은 지나치게 일을 해야 하고

상대적인 칼륨 부족증이 신진대사를 저하시킨다.

 

김치와 생선 절임, 간장, 된장, 고추장에 사용되는 천일염은

절대 독이 아니다 .

소금을 많이 사용해서 짠 맛이 강하다고 해도 말이다.

염장법을 통해 오래 보관할 수 있는 역할뿐만 아니라

나트륨과 칼륨 같은 미네랄의 균형이 잘 짜여진 식품이 된다.

짜게 먹는 것이 나쁘다는 것은 육식과 가공 첨가물들을

통해서 나트륨만이 과잉 섭취되기 때문이다.

 

인류는 정제된 형태로 미네랄을 섭취하지 않았고

정제된 염화나트륨을 소금이라고 부르지도 않았다.

고대로부터 소금은 봉급으로 주어질 만큼 값진 것이었고

현재 샐러리맨이라고 하는 것 역시

소금을 사기위해 지급된돈이라는 뜻에서 유래한 것이다.

소금은 그토록 소중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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