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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골라 준 중학생이 읽어야할필독서, 청소년추천도서 권장도서목록

교육

 

 

 

 아이들에게는 누구나 방학은 황금 같은 시간이다.

특히 중학생들에게는 더더욱이 황금시간일 수 밖에 없는건  고등학생이 되면 따로 책을 읽을 시간이 없기 때문이다.

그런데 요즘 원낙 재미있는 환타지 소설류의 책들이 많이 나오는지라 아이들의  책 읽기는 재미 위주의 책이기 쉽다.

그렇기 때문에 황금 같은 시간의 방학에는 평소에 읽지 않는 고전이나 위인전 등을 위주로 읽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부모가 선별해서 권해주는데 중학생들이 권한다고 순순히 읽는 일은 드물다.

그래서 난 아이가 읽는 책은 나도 같이 읽는다.

그럼 대화도 되고 엄마도 읽으니 할 말이 없어지고

그런데도 말이 많으면 방학 때 만큼은 조건을 걸어서 읽게 한다.

우리아이의 조건은 게임이다.

남자아이들은 누구나 게임에 미쳐?있다.

그래서 엄마가 권하는 책을 읽는 조건으로 게임을 하게 하는데

두꺼운 책으로 2권을 읽으면 한 시간 게임하는 조건이다.

단 두시간을 넘기지 않게 한다.

 우리집만이 통하는 조건인지는 모르겠지만 초등학생 때 부터 통해 온 나만의 책 읽히기 방법이다.

 

 

봄 방학이 오늘부터 시작한다.

그래서 아들이 읽어야 할 책을 다시 정했다.

청소년 권장도서이고 청소년 필독서이며 추천도서로 고전과 역사 위주로 정해봤다.

 

1, 역사가 기억하는 1,2차 세계대전

2, 중국사 다이제스트100

3, 일본사다이제스트100

4, 한국 현대 다이제스트100

5, 로마제국 쇠망사

6, 무기여 잘 있거라

7, 처음 읽는 월든

8, 고전의 시작

9, 그리스와 로마의 영웅들

10, 연금술사

11, 백야

12, 한계령

13, 희망

14, 지와 사랑

15, 데미안

16, 수레바퀴 아래서

17, 가시고기

18, 히타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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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중2겨울방학계획 영어공부 수학공부 책읽기

교육

 

 

 

 

 

벌써 내년이면 중학교2학년이 되는 아들,,

남들보다 일찍 7살에 생일도 늦는데 조기입학 시켜 중간중간 애쓰는 모습에

미안도 하고 안쓰럽기도 했지만 다른 아이들 보다 더 적응도 잘해주고

학원에 한 번도 안가고 집에서 자기주도학습으로 꾸준히 해줘서 얼마나 고마운지,,,

 

이제 중2가 되니까 독서의 수준도 약간 높이고 고등학생이 되면 책읽을 시간이 없을것 같아

아이에게 방학은 독서를 많이 해야할 소중한 시간이다.

그래서 이번 겨울방학에는 조정래의 아리랑, 태백산맥, 한강의 순으로 하루에 3권씩

읽기로 했다.

현재 방학한지 일주일!

아리랑을 월요일부터 읽기 시작해서 9권까지 읽었다.

책은 이모(나의언니)네 집에 있어서 미리 아리랑만 가지고 와서 읽고 있고 나머지는 이모가

엄마네 집으로 올때 가지고 오면 내가 가지러 가기로 했다.(언니네는 쌍문동, 우리집은 부천이라 멀어서)

 

조정래 시리즈를 다 읽으면 역사나 위인전 쪽으로 읽고 하루에 한 편씩 독후감을

쓰기로 했다.

 

 

 

 

 

다른 과목은 평소에 예습, 복습을 충실히 하는걸로 하기에 다른 과목은 선행학습을 하지 않는다.

그래서 영어와 수학만 하는데 일단 중학교는 학교마다 출판사가 다르기 때문에

학교에 해당되는 영어를 자습서로 사서 본문을 한번씩 쓰면서 읽는데 매일 예습복습으로 하고

 부록으로 들어있는 영어듣기 CD를 매일 꾸준히 예습복습 하는식으로 공부를 하고 있다.

 

 

 

영어단어는 따로 해야하기 때문에 중학생을 위한 영단어책을 선택해서

매일매일 하고 있다.

이 단어책은 여름방학 때부터 시작한 영단어인데 중학교가 끝나는

중3 여름방학 때 까지 할 예정이며 그때까지는 이 단어책을 다 외우는게 목표다.

 

 

수학도 중학교의 학교마다 출판사가 다르다.

수학은 자습서를 사용하기보다는 개념을 위주한 참고서형으로 선택을 해서

매일매일 공부하는 방법으로 하고 있다.

 

이렇게 공부를 하면서 체력을 위해 태권도를 다닌다.

현재 3품이라 4품까지 따면서 고등학생이 되기전에 체력을 단련해 주고

틈틈히 아들이 좋아하는 게임도 하는시간이 정해져 있다.

 

주말에는 방학숙제인 박물관에도 가야하고 좋아하는 영화도 봐야하고 여행도 가야하지만 여행은 얼마전에 전라도에 결혼식이 있어서 가는길에 전주한옥마을을 다녀와서 아직은 여행계획은 없다.

아직 아들이 하자면 하라는대로 하기에 해주고 싶은것도 많은데 ,,,

그래서인지 실질적으로 한달 정도의 겨울방학이 짧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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