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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들이단골메뉴 무쌈말이 만드는법과 중독성 땅콩소스 만드는레시피,

만든음식/특별요리

 

 

화려한 색채로 집들이 단골 메뉴로 인기가 있는 무쌈말이라

나도 지난주 엄마 오실 때 무쌈말이로 자리를 채웠었다.

무쌈말이는 보기엔 어려워보이는데 막상 해 보면 집들이음식메뉴 중에

가장 쉽지 않나 싶다.

어렵다면 무쌈 안에 넣어 마는데 시간이 걸릴 뿐이지만

 전 날 미리 말아서 통에 담아 놓으면 시간 절약도 된다.

 

무쌈말이 속 재료로는

크래미 채 썰은거 (썰을 때 잘 뜯어져서 조심해야 한다),

파프리카 노랑과 빨강을 채 썰어 준다.

무순 한 팩, 오이 한 개(씨 빼서)를 채 썰어 주고

무쌈을 큰 걸로 준비한다.

작은건 이쁘게 말 수가 없다.

 

 

 

소스로는 칠리소스와 땅콩소스가 있으면 되는데

칠리소스는 시중에  파는 스위트칠리소스로 준비했고

땅콩소스는

땅콩쨈, 설탕(올리고당을 넣으면 더 맛있음), 마요네즈, 머스타드, 레몬즙이 들어간다.

집에 레몬즙이 없어 안 넣었더니 맛은 괜찮은데 약간 뻑뻑하다.

마요네즈와 머스타드는 1:1를 넣어 주면 되고

땅콩잼이나 올리고당은 취향껏 넣어 맛을 조절해 준다.

 

 

 

 

 

 

 

무쌈의 양을 몰라서 한 개만 샀더니 두 접시 나와 약간 모자라서 아쉬웠다.

다음엔 두 개 정도 사서 넉넉히 준비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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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들이하는날, 맛있는 집들이음식메뉴소개할께요~~

생활

 

 

이사를 한 지 한 달이 넘어 집들이를 했다.

초대한 사람은 신랑 친구 가족으로 초딩4학년과 2학년 아들과 딸, 그리고 친구부부

이렇게 네 명을 초대했다.

사람은 얼마 안되었지만 원래는 어른이 한 명 더 올려고 했는데

개인사정이 있어서 오지 못했다.

그래도 네명이라 음식 양 조절을 어느 정도 해야 할 지 고민도 됐고

어떤 요리로 해야 할 지 많이 고민도 되는게 집들이 음식이다.

 

그래서 밑반찬으로는 계란찜과 파래무침, 오이무침, 꽈리고추 넣은 멸치볶음으로 간단히 준비했다.

그리고 메인요리로는 꿔버루와 돼지갈비찜, 소고기 숙주볶음과 게찌개로 정했다.

 

 

이건 어른들을 위한 상차림이다.

 게찌개를 올리기 전이라 게찌개가 빠져있다.ㅠㅠ

 

 

 

 

이건 아이들을 위한 상차림이라 양을 조금 줄였다.

 

 

 

 

이건 꿔버루인데 탕수육 비슷하게 만들었다.

시간이 없는 관계로 일일이 만드는건 찍지 못했다.

 

돼지고기 탕수육거리를 소주와 소금, 후추로 재어 놓고 감자전분을 씌워 튀겼다.

 

꿔버루 만드는법=>클릭

 

 

 

소스는 따로 못 찍었는데 소스를 맨 위 상차림에 있는것으로

간장과 생강가루, 설탕, 참기름, 식초를 맛을 보면서 섞었다.

그리고 그 소스에 부추와 양파를 넣어 튀긴 고기와 함께 먹는 음식이다.

 

 

 

 

양상추와 치커리, 다른 쌈을 찢어 토마토를 올리고

샐러드 소스는 키위2개와 양파 4분의 1쪽, 배 반 개를 올리고당과 마요네즈를 넣어 갈아주면 된다.

 

 

 

 

돼지갈비는 전 날 핏 물 빼고 한 번 끓여서 물 버린 후에

간장과 소주 설탕를 키위에 넣어 갈아 양념을 넣고

마늘과 생강, 양파 그리고 대파를 넣어 고기가 부드러워질 때 까지 졸여준다.

 

 

 

 

소고기 숙주볶음은 소고기를 샤브용으로 쓰고

파와 다진마늘을 기름을 살짝 넣고 볶아준 후에 고기를 넣고 후추와 소주를 약간 넣고

살짝 익으면 씻어서 물기를 뺀 숙주를 넣고 양념으로는

굴소스 한 숟가락 정도와 야끼소바소스를 2~3 숟가락 정도 넣고 설탕 3분의1 숟가락 정도 넣고

숙주가 숨이 죽으려고 할 때 까지 볶아주면 된다.

소고기숙주볶음 만드는법=>클릭

 

 

 

 

처음에 다시마와 멸치와 무를 넣고 된장을 넣어 국물을 우려낸 후에

깨끗이 손질한 게를 껍질과 함께 양파 호박 쑥갓, 미나리를 넣고 소금으로 간했다.

 

게찌게 만드는법=>클릭

 

 

식사가 끝난 후엔 사진에 없지만 황태를 후라이팬에 굽고 치즈와 과일로 술안주를 해서

2차로 한 잔 했다.

이렇게 집들이를 마치고 나니 속이 후련하다.

집들이란 솔직히 부담이 은근히 많이 가는 행사로 하고 나면 후련하고

안 하면 찜찜한 것 같아 힘들어도 해 버리는게 속 시원하게 되었다.

그러나 시댁식구들과 친정식구들 그리고 신랑 후배가 남아있어 다시 걱정이 되지만

언제일지는 아직 모르는 일이고

그나마 친정은 근처 친구가 하는 가게에서 먹을까 생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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