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밥백선생육개장'에 해당되는 글 1건

집밥백종원 육개장 쉽고 맛있게 끓이는법

만든음식/국,찌개

 

 

이사를 했다고 엄마가 오신다고 해서 국을 끓일까? 찌개를 끓일까?

고민하다가 육개장을 하기로 했는데

가끔 육개장 맛이 뭔가 약간 부족할 때가 있다는 신랑의 말에

집밥백종원의육개장이 생각났다.

백종원씨의 레시피대로 해서 실패한 적이 없었고 더 맛있어졌다는 칭찬을 들었기에

다시한번 백종원씨한테 의지해 보기로 했다.

 

 

 

 

재료로는 대파(2대 정도), 소고기 국거리로 반 근, 고사리, 숙주, 느타리버섯, 다진마늘,

사골육수(집에 있어서)

양념에는 고춧가루 2숟가락, 소금, 국간장이 들어간다.

 

냄비에 기름을 두르고 대파 썰은걸 볶아준다.

 

 

 

 

파기름 냄새가 나면 소고기를 넣어 같이 볶아준다.

 

 

 

 

고기가 살짝 익으면 고추가루를 넣어 볶아서 고추기름을 만든다.

여기까지가 백종원씨 육개장 양념의 포인트인 것 같다.

원래 내가 하는대로라면 기름에 고추가루를 넣어 고추기름을 만들었었는데

이렇게 요리의 핵심을 배울수가 있어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른다.

 

 

 

 

고추기름이 먹음직스럽게 만들어지고 있다.

 

 

 

 

난 집들이에 먹을 육개장이라 많이 만들기 위해 물을 넉넉히 넣고

냉동실에 만들어 놓은 사골국을 한 덩어리 넣어줬다.

 

 

 

 

그리고 고사리는 크게 한 웅큼 넘치게 정도? 느타리버섯은 3분의2 팩 정도 넣어주고

팔팔 끓여준다.

 

 

 

 

 

숙주는 두 주먹 정도 넣어주고 대파는 채 썰어서 더 넣어줬다.

대파를 많이 넣으면 국물이 더 맛있어진다.

 

 

 

 

모두 다 넣으면 많이 많이 끓여주는게 중요하다.

이때 소금과 국간장으로 간을 하고 불을 중불로 해서 계속 끓여줘야 육개장의 진한 맛이 나온다.

 

 

 

 

백종원씨 덕분에 제대로 육개장을 끓여내서

집에 온 친정식구들에게 육개장 맛있다고 칭찬을 많이 들었다.

육개장은 한 번 끓이면 한 이틀을 연달아 먹기 때문에

끓일 때 마다 넉넉히 끓인다. 

 

 

 

 

 

꾸~~욱 눌러주시면 많은 도움이 됩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광복아빠 2016.12.29 14:22 URL EDIT REPLY
고사리양 숙주양 물양 등은 얼마큼 넣어야 하나요
BlogIcon 행복한 초록개구리 2016.12.29 15:47 신고 URL EDIT REPLY
냄비가 24센티 폭에 높이가 15센티 정도 되는데 물은3분의2정도 였던거 같애요,고사리는 크게 한 웅큼 약간 넘게 정도, 숙주도 고사리 정도 넣었어요~ 맛있게 해 드세요~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