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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족이 반한 칼칼한 맛의 인하찹쌀순대국밥 부천맛집으로 강추!

파는음식

 

 

일주일 전에 신랑이 순대국밥이 너무 맛있다면서 포장해왔다.

아들이 고기를 좋아해서 그냥 국밥을 싸 왔는데 포장에는 밥을 넣지 않고 그냥 아무것도 없이

달랑 국만 있었다.

그냥 달랑 국이었지만 국의 양은 2인분 정도 많았고 그 안에 들어있는 고기랑 머리고기등의

건더기가 많았다.

포장에는 다대기를 그냥 국 속에 넣어줘서 매콤했지만 아들은 맛있다~ 시원하다~ 얼큰하다~

하면서 너무 맛있다고 감탄을 연발한다.

 

그 후로 국밥 먹고 싶다고 노래를 불러서 드디어 갔다.

오래된 국밥으로 맛있다고 유명하다더니 정말 오래 된 티가 건물에서 물씬 풍긴다.

 

 

 

 

작은 주방이 보인다.

 

 

 

 

순대는 찹쌀순대이고 순대국밥과 그냥국밥이 있다.

지난번에 신랑이 그냥국밥을 포장해와서 오늘은 순대국밥으로 정했다.

아들은 괴기가 듬쁙 들어있는 그냥국밥으로 신랑은 찹쌀순대가 싫다면서 신랑도 그냥국밥을 시켰다.

 

 

 

 

KBS에서도 왔었다고 테이블에 싸인이 있다.

 

 

 

새우젓과 청양고추와 생마늘, 고추장, 그리고 깍두기가 나왔다.

고기나 순대는 새우젓에 먹고 국물도 새우젓으로 간을 한다.

새우젓갈도 싱싱했고 깍두기도 시원하니 맛있었고 다른데는 쌈장을 주는데 이곳에는 그냥  고추장을

주는데 고추장이 청양고추와 너무 잘 어울려 맛있었다.

 

 

 

 

순대국밥은 양은 그릇에 나왔다.

숟가락에 다대기를 떠 넣어서 그대로 국밥 속에 넣어 나왔다.

 

 

 

 

난 칼칼한게 좋아서 다대기를 다 골고루 풀어 새우젓을 약간 넣어 간을 맞췄다.

순대는 몇 개 안들었는지만 다른 고기도 들어있어서 새우젓을 걸쳐서 맛있게 먹었다.

순대국밥이지만 느끼함이 하나도 없이 칼칼하고 깔끔한 이 맛~~~

정말 맛있다.

이런 맛집을 알게되어 너무 기분이 좋다.

칼칼한걸 좋아하시는 엄마가 생각이났다.

나중에 엄마 모시고 한 번 와야겠다,

시어머니도 모시고 오고 싶지만 시어머니는 나이가 있으신지 매운걸 잘 못드시고

시댁이 멀어서 어머니께서 오시지는 못하고 언제나 우리가 가기 때문에 언제 오실지는 모르겠으나

언젠가는 시어머니도 맛있는 국밥을 드셔보게 하고 싶어진다.

 

 

 

 

아들과 신랑은 국밥을 시켰다.

아들에 전에 포장으로 먹었을때 매웠기 때문에 이번에는 다대기를 2/3정도 덜어서 먹었다.

신랑이 국밥 속에 못 먹는 머리고기나 이러저러한 부위들을 아들에게 주어서

아들은 너무 배부르다면서 건더기를 남겼다.

고기를 남기는 일이 거의 없는 아이인데,,,

먹으면서도 가게에 와서 직접 먹으니 더 맛있다는 아들!

입 맛은 벌써 아저씨가 되어가고 있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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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부천시 소사구 송내2동 | 인하찹쌀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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