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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장도서 추천 시오노 나나미의 역사책 로마인이야기

일년전에 사다 놓은 로마인이야기가 문득 눈에 들어와서 읽기 시작했다.

로마인이야기를 살 당시 알라딘에는 1권과 2권 뿐이어서 두 권만 샀다.

원래 로마인이야기는 아홉권 까지 있다.

아마도 아홉권을 처음부터 샀으면 방대한 분량에 질려서 읽지 않았을지도 모른다.

 

시오노나나미의 역사책은 다른 책들로 이미 접해 본 바가 있어

나에게 시오노 나나미는 참 친근감도 있고 시오노 나나미 특유로 풀어내는 역사이야기가

재미있다.

 

 

내가 읽은 로마인이야기 1권 로마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로마의 건국부터 어떻게 로마가 국가로 모습을 갖췄지는지 그당시 로마 주위의 나라들은 어떤 형태였는지 

아주 자세하게 서술한 보통 역사책이었지만 지루하지 않게 읽었었다.

 

2권은 한니발 전쟁으로 로마가 국가의 모습을 갖추고 여러나라들과의 전쟁에서 이겨내는 과정들과

한니발이라는 한 사람에게 어떻게 패하고 어떻게 어떤 방법으로 이겨나가는가에 대한 이야기인데

 2권이 퍽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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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에게 필독서로 권하는 허준의 소설 동의보감

 

이사하면서 책장이 좁아서 꽂아 놓을 수 없었던 벽장 속에 있던 책들을 꺼내면서

아주 오랫만에 내 눈에 띈 동의보감을 다시 읽었다.

얼마나 오래된냐면 발행이 1991년도 이고 그 당시 책 값이 3,800원이었다걸 알고

25년의 세월 속에서 책 값도 많이 올랐다,

 

 

상, 하권으로 나뉘어진 소설 동의보감은

상권에서는 허준이 그당시 신분에 대한 환멸과 좌절 속에서 어떻게 헤쳐나가고

어떻게 살아가면서 어떻게해서 의원이 되었는지가

아주 생생하고 자세하게 써있을뿐더러

읽는 순간 순간에 나오는 긴장감에 책을 놓치 못하게 하면서

그당시 신분차별에 대해 아주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어서 청소년 정도 되는

아이들에게는 역사적인 현실감을 실감할 수 있게 하는 책이였던 것 같다.

 

 

 

 

하권에서는 허준이 궁궐의 내의원이 되어부터 시작하면서

궁궐의 소상한 이야기들과 임금의 사생활도 함께 하기에 더 흥미진진했고

신분상승 때문에 내의원이 되었지만

내의원이 되어서도 신분의 한계와 차별 등을 아주 소상히 적어

직접 눈으로 영화를 보듯했다.

그리고 마지막에 7년 전쟁 임진왜란으로 임금이 피난을 가면서

허준도 따라가지만 그 환난 속에서 허준은 동의보감의 자료가 되는 짐을 지고 가는 모습으로

이 책은 안타깝게 끝을 맺는데,,,

 

 

 

알고 봤더니 작가 이은성씨가 거기까지 쓰고 지필 중에 지병인 심장병으로 갑자기 쓰러져 서울대학병원에서 수술을 받았지만 깨어나지 못한채 1988년에 세상을 떠났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머지 이야기는 책을 엮은이가 역사적으로 풀어서 뒷 이야기를 써 놨다.

 

 

 

오랫만에 읽은 책이지만 새삼 혼자 보기에 아깝다고 생각했기에

중3인 아들에게 고등학생이 되면 책 볼 시간이 없으니 방학때 필히 읽으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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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골라 준 중학생이 읽어야할필독서, 청소년추천도서 권장도서목록

교육

 

 

 

 아이들에게는 누구나 방학은 황금 같은 시간이다.

특히 중학생들에게는 더더욱이 황금시간일 수 밖에 없는건  고등학생이 되면 따로 책을 읽을 시간이 없기 때문이다.

그런데 요즘 원낙 재미있는 환타지 소설류의 책들이 많이 나오는지라 아이들의  책 읽기는 재미 위주의 책이기 쉽다.

그렇기 때문에 황금 같은 시간의 방학에는 평소에 읽지 않는 고전이나 위인전 등을 위주로 읽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부모가 선별해서 권해주는데 중학생들이 권한다고 순순히 읽는 일은 드물다.

그래서 난 아이가 읽는 책은 나도 같이 읽는다.

그럼 대화도 되고 엄마도 읽으니 할 말이 없어지고

그런데도 말이 많으면 방학 때 만큼은 조건을 걸어서 읽게 한다.

우리아이의 조건은 게임이다.

남자아이들은 누구나 게임에 미쳐?있다.

그래서 엄마가 권하는 책을 읽는 조건으로 게임을 하게 하는데

두꺼운 책으로 2권을 읽으면 한 시간 게임하는 조건이다.

단 두시간을 넘기지 않게 한다.

 우리집만이 통하는 조건인지는 모르겠지만 초등학생 때 부터 통해 온 나만의 책 읽히기 방법이다.

 

 

봄 방학이 오늘부터 시작한다.

그래서 아들이 읽어야 할 책을 다시 정했다.

청소년 권장도서이고 청소년 필독서이며 추천도서로 고전과 역사 위주로 정해봤다.

 

1, 역사가 기억하는 1,2차 세계대전

2, 중국사 다이제스트100

3, 일본사다이제스트100

4, 한국 현대 다이제스트100

5, 로마제국 쇠망사

6, 무기여 잘 있거라

7, 처음 읽는 월든

8, 고전의 시작

9, 그리스와 로마의 영웅들

10, 연금술사

11, 백야

12, 한계령

13, 희망

14, 지와 사랑

15, 데미안

16, 수레바퀴 아래서

17, 가시고기

18, 히타이트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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