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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명 역사소설 별을스치는바람, 청소년 추천 필도서

 

 

 

뿌리깊은 나무, 바람의 화원을 써서 유명한 이정명씨가 내 놓은

별을 스치는 바람은 윤동주 시인이 죽기 1년 전의 감옥 생활을 배경으로 쓴 소설이다.

일제식민지 시대, 일본에 의해 철저하게 유린당했던 시대,

참혹했던 전쟁 중이었던 시대에 살벌했던 감옥에서 또 다른 차별을 격어야만했던 우리 조선인이었지만

거기에 생채실험이라는 무서운 일이 도사리고 있던 그 일들이

윤동주 시인에게도 닥쳐오는데

그런 험한 환경 속에서도 아름다운 시로 버텨내는 아름다운 윤동주의 모습을

일본인 검열관의 살인사건으로부터 풀어내는 이정명만의 숨막히는 이야기들이 들어있다.

살인사건이라는 추리소설식의 책이건만 시와 문장과 음악으로 서정적인 분위기를 만들어내는 이책을 

나는 단숨에 두번이나 읽었다.

처음에 읽을때 보다 두번째 읽었을때 더 아름답게 더 애절하게 읽을수가 있어서 

내 마음속에 더 와 닿았던 문장, 문장들이 내 가슴속에서 윤동주시인을 생생히 담아낼 수가 있었다.

그래서 예비고딩인 아들에게도 추천해서 아들도 단숨에 읽어버린 책이다.

나중에 몇 년 후에 다시 또 읽어야겠다는 생각이들었다.

그때는 또 다른 느낌으로 내게 윤동주시인이 다가오리라 여기면서,,,,  

아직도 책 속에 윤동주가 히라누마 도주라고 부르는 교도관에게 '나는 윤동주예요'라는 부분이 선연히 들리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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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으로 읽는 지식 여행서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방학 때 읽을 만한 추천 도서,

 

 

 

신랑이 사다 놓고 바뻐서 읽지 못한 책들 중의 한 권인데

 사다 놓은 책 중에서 가장 재미있게 읽은 책이다.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이 책은 제목에 이 책이 말하고자 하는 요점이 다 들어있다.

교양과 인문학의 넓고 얕은 지식을 알려준다.

지금까지 내가 알고 있어던 상식들 속에 누구나 알고 있지만 확실하지 않게 둥그스름하게 알고 있던

내 속의 지식을 확실히 정리해 주는 책이라고 느꼈다.

 

1,2권으로 되어있는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은

1권 현실에 대한 이야기는 정말 쉽고 재미있게 읽혀졌었다.

그래서 2권의 현실너머편에 기대를 걸고 익기 시작했었는데

2권 처음부터 철학이 나와 나에게는 조금 힘들었었다.

그래도 인내심을 갖고 읽어가면 책의 흐름이 보여 끝까지 읽은 보람이 있어

내 머릿속엔 전체적인 윤곽이 잡혀 이 책을 다 읽고 나서는

음,,, 다시 한번 읽어봐야겠군!

아들도 읽게 해야겠다는 생각에 아들도 읽게 했는데 재미있었다고 한다.

그렇기에 중3 아들이 재밌었다니

청소년들도 방학때에 한번쯤 읽어볼만한 청소년 추천 도서로도 괜찮은 듯 싶다.

 

 

이 책 머리에 있는 프롤로그에

 다음과 같은 이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지적인 대화에 목말라 있거나 사회가 돌아가는 모습이 복잡하다고 느끼거나 다양한 분야에 관심은 많으나 현실적 제약으로 독서할 여유가 없거나 대학에서 교양 수업을 듣기 전에 기초적인 지식을 얻고 싶거나 미술관에 가면 무엇인가를 이해한 듯 행동해야 한다는 강박증에 시달리거나 가난하면서도 보수 정당을 뽑고 있거나 정치는 썩었다고 습관적으로  말하면서도 뉴스는 사건 사고와 연애, 스포츠 부분만 보거나 자신이 제대로 살고 있는지 불안 하지만 어디서부터 생각을 시작해야 할지 모르는 이들이 읽어두면 좋을 책이라고 써 있는데 100% 공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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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골라 준 중학생이 읽어야할필독서, 청소년추천도서 권장도서목록

교육

 

 

 

 아이들에게는 누구나 방학은 황금 같은 시간이다.

특히 중학생들에게는 더더욱이 황금시간일 수 밖에 없는건  고등학생이 되면 따로 책을 읽을 시간이 없기 때문이다.

그런데 요즘 원낙 재미있는 환타지 소설류의 책들이 많이 나오는지라 아이들의  책 읽기는 재미 위주의 책이기 쉽다.

그렇기 때문에 황금 같은 시간의 방학에는 평소에 읽지 않는 고전이나 위인전 등을 위주로 읽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부모가 선별해서 권해주는데 중학생들이 권한다고 순순히 읽는 일은 드물다.

그래서 난 아이가 읽는 책은 나도 같이 읽는다.

그럼 대화도 되고 엄마도 읽으니 할 말이 없어지고

그런데도 말이 많으면 방학 때 만큼은 조건을 걸어서 읽게 한다.

우리아이의 조건은 게임이다.

남자아이들은 누구나 게임에 미쳐?있다.

그래서 엄마가 권하는 책을 읽는 조건으로 게임을 하게 하는데

두꺼운 책으로 2권을 읽으면 한 시간 게임하는 조건이다.

단 두시간을 넘기지 않게 한다.

 우리집만이 통하는 조건인지는 모르겠지만 초등학생 때 부터 통해 온 나만의 책 읽히기 방법이다.

 

 

봄 방학이 오늘부터 시작한다.

그래서 아들이 읽어야 할 책을 다시 정했다.

청소년 권장도서이고 청소년 필독서이며 추천도서로 고전과 역사 위주로 정해봤다.

 

1, 역사가 기억하는 1,2차 세계대전

2, 중국사 다이제스트100

3, 일본사다이제스트100

4, 한국 현대 다이제스트100

5, 로마제국 쇠망사

6, 무기여 잘 있거라

7, 처음 읽는 월든

8, 고전의 시작

9, 그리스와 로마의 영웅들

10, 연금술사

11, 백야

12, 한계령

13, 희망

14, 지와 사랑

15, 데미안

16, 수레바퀴 아래서

17, 가시고기

18, 히타이트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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