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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가 어떤 섬이길래 일본에서 자꾸 탐을내나? 독도가 우리땅인 이유

자연

 

 

 

독도는 바다 밑 화산폭발로 2000미터 이상 솟아올라 만들어진 섬이다.

그래서 독도 부근 바다의 깊이는 2000미터가 넘는다.

 

독도의 바닷물 속을 들여보면 지름이 약 24킬로미터나 되는 

커다란 탁상 모양의 해산이 독도를 떠받치고 있다.

24킬로미터면 자동차가 시속 60킬로미터 속도로 24분 정도 달려야 하는 거리다.

그러니까 독도는 정상 부분이 평평한 해산이 바닷물 위로 솟아오른 섬이다.

게다가 독도 동쪽에는 이런 커다란 해산이 두 개 더 있다.

 

일본이 자꾸 독도를 탐내는 데에는 영해를 늘리겠다는 의도 말고도 다른 이유가 있다.

독도 바다에는 물고기도 많고

지하자원도 풍부하다.

북쪽에서 내려오는 찬 북한 한류와 남쪽에서 북쪽으로 올라가는 

따뜻한 쓰시마 난류가 만나는 해역이기 때문이다.

특히 이곳은 연어와 송어, 대구를 비롯해 명태, 꽁치, 오징어 같은 

물고기가 유난히 많다,

우리나라에서 잡히는 오징어의 절반 이상이 이곳에서 잡힌다.

 

독도 바다 밑에는 다시마와 미역, 소라, 전복 등과 같은 해조와 해양 생물이 

많이 살고 있다.

최근에는 청정에너지로 사용할 수 있는 메탄 하이드레이트가 발견되었다.

메탄 하이드레이트는 석유를 대신할 수 있는 자원이다.

그 양이 제법 된다고 한다.

다른 금속 자원도 풍부하게 묻혀 있다.

 

독도가 우리 땅인 이유!

국가 사이에 영토 분쟁이 일어날 때에는 오래전에 만들어진 

지도와 책이 중요한 근거가 된다.

국제 사회에서는 영토 분쟁을 다룰 때 어느 쪽이 먼저 그 땅을 알았는지

어느 쪽이 실질적으로 지배하고 있었는지가 중요하다,

우리에게는 독도가 오래전부터 우리 땅이었다는 자료가 많다.

 

삼국 시대로 거슬러 올라가 보면

독도는 우산도, 삼봉도 같은 여러 가지 이름으로 불렸다.

김부식이 씆 '삼국사기'를 보면

512년 신라 지증왕 때 이사부 장군이 우산국을 정복한 다음부터

그 땅은 줄곧 우리 땅이었다고 한다.

우산국은 울릉도와 독도 두개로 이루어진 고대 해상 왕국을 일컫는 말이다.

이후 '세종실록지리지'와 '동국여지승랍', '숙종 실록'에도 

우리 땅으로 기록되어 있다.

그리고 1531년에 만든 '신증동국여지승람'에는 우산도의 위치가 

표시되어 있는 지도까지 있다.

이지도에는 우산도가 울릉도의 안쪽에 그려져 있는데

이는 독도가 우리 영토라는 사실을 확실하게 보여 주는 또 다른 증거이다.

또 1898년 '대한여지도'와 1899년 '대한전도'에도 독도가 

우리나라 영토라고 분명히 표시되어 있다.

 

1693년에는 또  

일본 어선이 울릉도 부근에서  고기잡이를 하자 어부 안용복이 왜 조선 바다에 들어와

마음대로 물고기를 잡냐고 따졌다.

그리고 직접 일본으로 가서 울릉도와 독도가 조선의 영토임을 인정하게 하고

울릉도와 독도 부근에서 물고기를 잡지 않겠다는 약속을 받아 냈다.

 

우리나라 지도 뿐 아니라 일본과 유럽에서 만들어진 지도에도 

독도는 우리 땅으로 표시되어 있다.

프랑스 지리학자 당빌이 

1737년에 그린' 조선왕국전도', 1667년 일본의 '은주시청합기'라는 지도에도

독도의 모습이 보였다.

반면 19세기까지 일본 스스로 만든 지도를 죄다 뒤져도 

독도가 나와 있는 지도는 없다.

 

독도가 가장 오래된 화산섬   

독도는 약 450만 년 전, 울릉도는 약 250만 년전, 제주도는 약 120만 년 전부터

만들어지기 시작했다.

재미난 시실은 크기가 가장 작은 섬인 독도가 나이는 가장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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