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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왕 장보고의 일대기 해신/최인호 장편소설

 

 

 

 

이 책은 작가 최인호의 다큐소설로서 일본의 신라사부로라는 인물을 추적해 나가는데부터

시작한다.

신라사부로의 다른 이름은 미나모토 요시미쓰!

다케다 가문의 시작인 신라사부로는 왜 신라사부로라는 이름으로 살아가게 되었는지를

최인호 본인의 일본 일정으로부터 파헤치게 된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있는 장보고는 아이들의 책에서처럼 한 때 바다를 지배했던 위인으로만

나또한 그렇게 알고 있었다.

 

장보고는 멸망한 백제국 출신의 미천한 신분으로 신라에서의 출세길이 없음을 알고

그 당시 노예 매매를 하는 노예선을 타고 출입증도 없이 당나라에 입국한다.

장보고는 노예선에서 팔려가는 신라인들을 보며 분노를 한다.

 

당나라에 들어가 출입허가증도 없이 운명적으로 만난 정명과 당나라에서 무공을 세워

군중소장까지 이루게 된다.

 

장보고는 그 후에 상인이 되어 큰 부를 이루고 당나라에 머물러 있던 신라인들을 하나로

모았다.

 

고향 완도에 장보고의 나이 40세에 20년 만에 고향을 찾아오고

흥덕대왕으로부터 '청해진 대사'라는 직함을 제수받아 일본과 당나라의 교역의

중심지인 청해진에 진을 설치했다.

 

청해진에 자리를 잡은 장보고는 당나라로 건너갈 당시 해적들에 의해  팔려가는 신라노예들을

생각해 해적을 소탕하고 일본과 당나라를 연결하는 삼각무역을 통해 상업제국을 건설하여

바다를 지키는 해상왕이 되었다.

 

 

그러나 그 당시 왕권을 두고 혼란스러웠던 속에서 장보고는 자신의 딸을 왕비로 삼아 개인의

영광을 꾀하기 위해서가 아닌 병든 신라의 어지러운 정치를 바로잡기 위해서 본의 아니게

정쟁에 말려들었다가 김양에게 이용을 당하고,,, 

자신의 목적을 달성한 김양과 신라 귀족세력들은 장보고의 세력을 두려워한 나머지

장보고를 암살하게 된다.

 

장보고는 해적소탕에서 해적 염문을 죽이지 않고 살려주며 이마에 '도적'이라고 새겨

내쫓지만 김양은 그런 염문을 거둬들여 이마에 새겨진 도적을 지워주고 염장이라는

새로운 이름과 함께 자신의 수하로 만든다.

장보고는 자신이 살려준 염장에 의해 암살되는 비운의 사나이이다.

 

아직도 매년 정월 대보름에 열리는 장보고를 위한 당제가 열리고 있다.

마을주민 전체가 참가한 가운데 장좌리 마을과 장고 주변에서 이어지는 당제는

일종의 부락제로서 1975년부터 지방문화제로 지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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