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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장도서 추천 시오노 나나미의 역사책 로마인이야기

일년전에 사다 놓은 로마인이야기가 문득 눈에 들어와서 읽기 시작했다.

로마인이야기를 살 당시 알라딘에는 1권과 2권 뿐이어서 두 권만 샀다.

원래 로마인이야기는 아홉권 까지 있다.

아마도 아홉권을 처음부터 샀으면 방대한 분량에 질려서 읽지 않았을지도 모른다.

 

시오노나나미의 역사책은 다른 책들로 이미 접해 본 바가 있어

나에게 시오노 나나미는 참 친근감도 있고 시오노 나나미 특유로 풀어내는 역사이야기가

재미있다.

 

 

내가 읽은 로마인이야기 1권 로마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로마의 건국부터 어떻게 로마가 국가로 모습을 갖췄지는지 그당시 로마 주위의 나라들은 어떤 형태였는지 

아주 자세하게 서술한 보통 역사책이었지만 지루하지 않게 읽었었다.

 

2권은 한니발 전쟁으로 로마가 국가의 모습을 갖추고 여러나라들과의 전쟁에서 이겨내는 과정들과

한니발이라는 한 사람에게 어떻게 패하고 어떻게 어떤 방법으로 이겨나가는가에 대한 이야기인데

 2권이 퍽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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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엔 돌아오렴 세월호 유가족 육성기록

 

 

 

 

 

세월호 유가족의 기록을 쓴 책이 있는 줄 몰랐다.

세월호 1주년으로 뉴스를 검색해 보다 보니 연관 되어 있는 걸 계속 검색하다가 우연히 이 책을 알게 되었다.

살까 말까 많이 망설였다.

왜나하면 너무 가슴 아플 것 같아 읽을 용기가 나지를 않았다.

그러나 책이 자꾸 눈에 아른거린다.

그래서 결국 주문을 했다.

 

 

책이 도착해서 하루를 읽지 못했다.

똑같이 자식을 키우는 입장에서 세월호 유가족들의 미어지는 가슴을 다는 아니더라도

조금은 알 수가 있을 것 같기에,,,,

 

 

하지만 책을 펼치고는 손에서 책을 놓을 수가 없었다.

책을 손에서 놓을 때는 눈물 때문에 앞이 보이질 않았을 때 뿐,,,,

 

 

금요일엔 돌아오렴..

이 책은 내가 읽은 책 중에서 가장 슬픈책이었다.

책을 읽자마자 눈물이 나오고 닦으면 또 나오고,,, 지금 이걸 쓰는데도 눈시울이,,,, 목이 아프다.,,

 

 

그냥 세월호 유가족들의 아픈 가슴만 알고 있었지 왜 유가족들이 몸부림을 치며 끝까지 진상규명을 해야하는지

왜 특별법이 제대로 만들어야 하는지 유가족들이 얼마나 힘들게 하루하루를 버티고 있는지 몰랐다.

 

부모가 돌아가시면 무덤에 묻고, 자식이 죽으면 가슴에 묻는다고 한다.

세월호 유가족들은 가슴에 아이들을 묻고 힘겹게 아주 힘겹게 살아가고 있었고

그냥 있기도 힘든데도 또 다른 세월호 유가족들이 나오는 걸 막기 위해

유가족들은 지금도 언제 끝날지 모르는 싸움을 하고 있다.

진실이 밝혀질 때 까지,,,,,

 

 

이 사회는 소신을 지키면서 살기도 힘들지만 먹고 사는 것도 힘들고 가족을 지키면서 사는 것은

더 힘든 곳이예요,

고인이 된 김다영 학생의 아버지가 한 이 말이 박혀서 지워지질 않는다.,,,

 

 

 

흥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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