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커리넣은샌드위치'에 해당되는 글 1건

야채샌드위치 맛있고 간단히 만드는법/치커리오이샌드위치 브런치로 딱이야

만든음식/빵

 

 

주말이면 밥이 아닌 다른걸로 해결하고 싶은 내 마음과

주말이면 밥이 아닌 다른걸로 먹고 싶어하는 아들과 신랑의 마음을 합하여

토요일 점심을 뭘로 먹을까?

치즈라뽁이? 치즈떡볶이? 만들어? 시켜서 먹을까?

요즘은 분식도 만 원이 넘으면 배달을 해주니 분식 이것저것을 먹을까?

 

나혼자만이 이런저런 생각을 하다가 오랫만에 샌드위치를 먹자!

아들은 샌드위치에 들어있는 야채는 먹기 때문에 내린 결론이다.

신랑한테 샌드위치 어떠냐고 물어보니 아들한테 물어보라고 한다.

아들! 점심에 샌드위치 어때?

네~ 좋아요~

 

 

 

 

 

겨울이라 치커리를 파는곳이 많이 있지는 않지만 우리 동네 시장 마트에서는 다행히도 치커리를 판다.

처음엔 쓰다고 먹지 않던 아들에게 쌈싸 먹을때 조금씩 넣어 먹였더니

이제는 치커리 없는 쌈은 어딘가 허전하다고한다.

그래서 샌드위치에 양상추와 함께 넣어도 괜찮을듯 싶어서 치커리와 양상추를 준비했다.

 

치커리는 식이섬유가 풍부해서 변비에도 좋고 간을 해독해 주고 신장에도 좋고 

빈혈에도 당뇨에도 심혈관질환에도 도움이 되며 눈에도 좋다고 하니

성장기 아이에게 아주 좋은 채소라고 볼 수있다. 

 

 

 

 

샌드위치햄과 얇게 저민 오이와 크래미도 저며서 준비해둔다.

 

 

 

 

종이호일로 싸서 먹을때 옆에서 흐르는걸 방지해 보려고 준비했다.

샌드위치 가게에서 요런 종이로 싸준게 생각이나서,,,,

 

 

 

 

식빵에 한 면에는 마요네즈를 한 면에는 케찹을 발랐다.

우리 신랑과 아들은 케찹을 무진장 좋아한다.

이렇게 발라놔도 신랑은 케찹을 위에 더 뿌려 먹는다.

 

 

 

올리는 토핑은 마음대로이지만 오이를 먼저 올렸다.

 

 

 

 

그리고 양상추와 밑둥을 잘른 치커리를 올리고,,,

 

 

 

 

반으로 저민 크래미를 올리고,,,

 

 

 

 

샌드위치용 햄도 올려줬다.

샌드위치용 햄은 얇아서 두 장 올려주면 더 맛있다.

 

 

 

 

종이호일로 일단 둘둘 말아봤다.

 

 

 

 

포장하듯이 포장을 해서는

 

 

 

 

반으로 잘랐다.

이렇게 하면 야외에 피크닉을 갈 때 가지고 가기가 편한것 같다.

 

 

 

야채가 많이 들어가서인지 맛이 깔끔하다.

그런데 다 먹은 신랑은

날씨가 추워서인지 샌드위치는 날씨가 따뜻할때 먹어야 더

맛있을것 같애,, 한다.

몸 생각해 준다고 토마토를 갈아서 쥬스로 줬으니

그런 생각이 들만도 하지,,,

 

 

 

 

아래의 하트 버튼을 눌러주셔서 잘 보고 간다는

표시를 해 주시면 많은 도움이 됩니다.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