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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이 심할때는 이렇게/ 열내리는법

건강

열은 세균을 없애기 위한 진화적인 적응 현상

 

 

 

세균에 감염됐을때 열이 나는 건 그 세균들을 죽이기 위해 아주 먼 옛날부터

진화해온 전략이다,

열이 나면 세균의 증식력이 급격히 억제되고

대신에 세균 잡는 백혈구의 공격력은 높아진다.

그런데 열이 난다고 바로 해열제를 먹으면,

백혈구가 약해지는 틈을 타 세균이 우리 몸을 공격하기 시작한다.

이렇게 세균을 죽이기 위해 '열'을 내는 작전은 인간뿐만 아니라

다른 동물들도 갖고있다.

생리학자 클루거는 도마뱀들도 감기에 걸리면 일부러 자신의 체온을 높이기 위해

햇볕에 오래 머무는 모습을 관찰했다고 한다,

그 도마뱀의 체온을 측정해 보니 평균보다 2도씨 정도 높게 나타났다,

또 어른 토끼와 달리 스스로 열을 낼 수없느 새끼 토끼의 경우도 세균에 감염되면

체온을 올려 줄 따뜻한 곳을 찾는다고 한다.

 

만약 해열제로 열을 내린다면?

 

독일 생물학자 바그너의 연구만 봐도 열의 중요성을 알 수있다.

그 당시(1920년대) 아주 심각했던 질병인 매독을 치료하기 위해

몸에서 열을 내는 방법을 이용했다.

몸에서 열이 나면 매독균이 힘을 못쓰고 죽는다,,,이 연구로 1922년에 노벨 생리의학상도

받았다.

그리고 실제로 해열제를 먹여 열을 낮추는게 역효과라는 자료들도 있어

수두에 걸린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실험에서 해열제를 먹었던 아이들이

아무런 효과도 없는 가짜약을 먹었던 아이들보다 평균 하루 정도 더 늦게

회복됐다는 연구가 있다.

이런 결과 가짜약을 먹은 집단이 코막힘 증세가 덜 나타났고

감기 바이러스를 죽이는데 필요한 항체 반응은 훨씬 높게 나타났다.

 

열이 너무 심한 아이들을 위한 Advice

 

아이들의 경우 가끔 열이 40도씨까지 오를때가 있다.

이럴 때는 반드시 해열제를 먹여야 한다.

열이 매우 높이 올라가면 윈체의 다른 조직이나 기관들이 망가지기 때문에 위험하다.

열이 40도까지 오르면 저장된 영양분을 20%나 빨리 쓰고 심하면

섬망증이 나타날 수도 있다.

또 어른과 달리 뇌 조직이 발달 중인 어린이의 경우 치명적인 죄 손상이 일어날수도 있다.

따라서 이런 경우에는 해열제가 꼭 필요하다.

 

*해열제를 먹지않은 아이의 몸 속은*

 몸에 열이 나면 백혈구는 활동량이 많아지고 병원균은 증식과 활동이 억제된다.

 

*해열제를 먹은 아이의 몸속은*

 해열제를 먹으면 백혈구의 활동량이 줄어들기 때문에 병원균이 증식하기 좋은 환경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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