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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 후 변하는 생활과 필요한 비용 생활비

생활

 

10대나 20대, 30대이 삶이 크게 다르듯 은퇴 이후의 삶 역시 단계에 따라 여러모로

달라지므로 필요한 비용도 변하게 된다.

퇴직 이후에 월 생활비로 200~300만원 정도가 필요할 것이라고 막연하게 예상하는 경우가

많은데 연령과 건강 상태에 따라 생활비가 크게 달라진다,

 

일반적으로 퇴직 이후부터 70대 중반까지의 삶을 활동기라고 하는데 이 때는 정열적으로

많은 활동을 하는 때이다.

이때는 그동안 열심히 힘들게 일한 보상을 받기 위해서 여행이나 각종 취미활동 등으로

마음껏 자유를 즐기기 때문에 생활비 이외에 다른 쓸 돈이 필요하므로 퇴직후 가장 많은

비용이 소요되는 시기라고 할 수 있다.

활동기는 건강상태에 따라 지속되는데 이때를 잘 지내야 퇴직 후의 만족도가 결정된다.

 

다음은 70대 중반부터 후반까지 이어지는 회고기이다.

건강은 양호한 상태이지만 활동이 서서히 줄어들고 인생을 되돌아보는 시기이다.

특별히 아픈곳 없이 건강하지만 활동이 줄어들기 때문에 퇴직 후 이 기간이 생활비가

가장 적게드는 때이다.

이 무렵에는 친구가 눈에 띄게 줄어들거나 사회적 교류가 끊어지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

 

세번째로 찾아오는 시기는 70대 후반이나 80대 초반부터 시작되는 남편 간병기이다.

이 시기에는 거동이 불편해지거나 뇌졸증, 채매와 같은 노인성 질환에 걸려 다른 사람의

간호를 필요로 할 수 있다.

그러기때문에 의료비를 많이 지출하면서 필요한 생활비가 급격하게 늘어는 시기이기도 하다.

이러한 상황에 대비해 재정적 준비르 잘해 왔느냐에 따라 이 시기의 희비가 엇갈린다.

 

그다음르로 부인 홀로 생존기와 부인 간병기가 찾아온다.

일반적으로 부인은 남편이 사망한 후 홀로 10년을 더 살아가게 된다.

이 시기에는 대부분의 여성들이 남편과 함께 살던 집에서 외로운 삶을 살며 부부가 함께

쓰던 생활비의 70% 정도를 생활비로 사용한다.

그러다 후반기가 되면 부인 역시 질병에 시달리거나 거동이 불편해지면서 상당한 의료비나

간병비용을 필요로 하게 된다.

이 시기에 대한 준비가 부족할 경우 여성 홀로 살아가야 하는 10년이 자칫 빈곤과 외로움

그리고 질병 속에서 힘들게 보내는 고통의 시간이 될 가능성이 크다.

따라서 아내의 남은 삶을 배려한 재정적 준비가 남편들에게는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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