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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 별미요리 봉골레 스파게티 맛있게 만드는법

만든음식/면요리

 

 

 이번 크리스마스 이브 저녁 메뉴로 뭘로 먹을까? 의논을 하다가 아들은 라면! 신랑은 아무거나!

나는? 나도 아무거나,,,

그래서  봉골레 스파게티로 정했다.

가끔 우리집은 특별한 날이 되면 봉골레 스파게티를 해 먹기 때문에

크리스마스 이브 저녁과 어울릴것 같은 봉골레 파스타 요리로 결정을 한거다.

그리고 재료도 집에 거의 다 있기에 따로 시장을 볼 필요가 없는 것도 결정하는데 한 몫했다.

 

 

 

봉골레 스파게티를 시작하는데 처음엔 바지락을 마늘과 청주를 넣고 물을 넉넉히 넣어 삶아

삶아진 물에 바지락을 흔들어 모래를 완전히 제거 한 후에 삶은 물과 바지락을 준비해 놓는다.

여기에 모시조개를 같이 넣으면 봉골레의 풍미가 더 진해진다.

 

 

 

청정원에서 나오는 봉골레파스타소스가 있으면 정말 완벽한 봉골레파스타를 만들 수가 있다.

이 봉골레파스타소스가 없을때엔 약간 2% 모자란 봉골레 파스타였었다.

 

 

 

 

그 외에 재료로는 채 썰은 마늘과 양파, 새송이 버섯(다른 버섯도 괜찮음), 오징어,

버터, 소금, 후추와 스파게티면이 필요하다.

봉골레 파스타 소스에 채 썰은 마늘을 넣고 마늘이 익을 때 까지 달달 볶아준다.

 

 

 

양파도 넣어 살짝 볶아주고

 

 

 

오징어와 새송이 버섯을 넣어 다시 볶아준다.

 

 

 

 

그리고 바지락 삶은거를 국물과 함께 넣어 끓여준다.

 

 

 

버터를 넉넉히(3~4센티 굵기 정도?) 넣어서 녹여준다.

 

 

 

후추 약간과 굵은소금을 넣어 약간 짜다 싶을 정도로 간을 한다.

스파게티면이 들어가면 싱거워지기 때문,

 

 

 

스파게티면을 약간 덜 익게 삶는다.

난 소금을 넣지 않고 8분 정도 삶았다.

 

 

 

물기를 뺀 스파게티 면을 봉골레 소스에 넣어 간이 배이도록 섞어주면서 다시 익힌다.

 

 

 

집에서 봉골레 스파게티를 해 먹으면 일단 양이 풍부해서 좋다.

그리고 내가 만들었지만 집에서 해 먹어도 웬만한 레스토랑 맛이 나온다.

 

 

 

먹어도 먹어도 질리지 않는 봉골레 스파게티!

이런 고급진 파스타를 내가 할 수가 있다는게 너무 신기하고 뿌듯하다.

신랑도 아들도 나도 먹을때 마다 맛있다고 감탄하게 하는 이 맛!

먹을때 마다 행복을 가져다 준다.

 

 

 

신랑은 크리스마스 이브라고 먹다 남은 와인을 꺼내와 더 분위기를 살린다.

역시 특별한 날에 딱 좋은 요리로 봉골레 파스타요리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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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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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가스마요 돈가스랑 야채랑 비벼서 더 맛있는 돈가스마요레시피

만든음식/한그릇요리

 

 

 

 아이가 방학을 하면 언제나 만들어 놓는 음식이 돈가스다.

냉동실에 넉넉히 만들어 놓으면 언제든 꺼내서 튀겨주면 점심 한끼가 거뜬히 해결된다.

그런데 아이들은 대부분 돈가스만 먹고 샐러드를 같이 주면 샐러드는 고스란히 남긴다.

아니 손도 안될때가 더 많다.

그래서 돈가스마요를 해줘봤더니 그냥 돈가스 먹는 것 보다는 훨씬 맛있다고 한다.

그러면서 이제부터는 돈가스마요로 해달라고 한다.

 

 

냉동실에 미리 만들어놨던 돈가스를 만들기 한 두시간전에 꺼내 해동을 시킨다.

해동 시킨 돈가스는 튀겨서 아이가 먹기 좋은 한 입 크기로 자른다.

 

 

 

돈가스마요 소스는 굴소스와 간장을 1:1, 설탕 1티스푼, 참기름 한숟가락 깨소금을 넣고 설탕이 녹을때 까지

저어주고 살짝 맛을 봐서 굴소스나 간장으로 맛을 조절한다.

돈가스마요소스는 약간 넉넉히 만들어 놓으면 일일이 만드는 수고를 덜 수가 있다.

만들어 놓은 돈가스마요소스는 냉장고에 보관해 두면 오래 사용이 가능하다.

 

 

 

양배추를 잘게 썰고 당근도 잘게 썰어준다.

이런 생야채들은 아이들이 그냥 먹지 못하는데 신기하게 돈가스마요에 넣으면 아뭇소리 없이 잘 먹는다.

이때 당근이 빠지면 맛이 덜하다. 당근의 달달한 맛이 은근 맛을 돋아준다.

김가루도 넣는다.

 

 

 

밥을 넣고 돈가스를 넣어서 돈가스마요소스를 처음엔 반숟가락 정도를 넣고 비벼주다가

싱거우면 소스를 조금씩 넣어 비벼가면 간을 맞춘다.

 

 

 

요렇게 마요네즈를 넣지 않은 돈가스마요가 어쩔때는 더 맛있을때가 있다.

그래서 가끔 이런 상태로도 먹는다.

일본식퓨전요리 같은 맛이 자꾸 땡기는 묘한 맛이 있다.

 

 

 

그래도 돈가스마요니까 마요네즈를 넣어서 비벼준다.

 

 

 

마요네즈를 너무 많이 넣으면 약간 느끼해서 다 먹기 전에 질릴 수가 있다.

 

 

 

약간 느끼하다고 느낀다면 양상추를 올려서 먹으면 아삭한 양상추가 느끼한 맛을 잡아준다.

이건 아들이 발견한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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