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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FA와 스토브리그

생활

 

 

 

팀의 이익과 선수의 자유가 만나는 지점 FA

FA(Free Agent)는 스포츠 선수가 일정 기간 동안 자신이 속한 팀에서 활동한 뒤에

다른 팀과 자유롭게 계약을 맺어 팀을 옮길 수 있게 한 제도를 말한다.

 

선수의 입장에서는 팀을 옮길 수 있는 자유를 보장받아야 하지만 팀의 입장에서는

선수가 마음대로 팀을 옮기면 손해가 생길 수 있다.

 

그래서 두 입장을 모두 수용한 절충안이 FA다.

 

선수에게는 자신이 소속된 팀에서 일정 기간 이상을 활동해야만 FA자격이 주어지고

그럼 자유롭게 자신이 활동하고 싶은 팀을 알아볼 수 있다.

 

FA는 1976년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서 처음으로 도입되었다.

 

그 이전에는 구단이 원하면 선수는 무조건 원래 있던 팀에 남아야 했다.

 

선수가 팀을 옮기고 싶을 수도 있는데 선수에게 자유가 전혀 없었던거다.

 

하지만 팀을 옮기고 싶은 선수들이 구단과 법정 다툼까지 벌인 끝에 FA제도가

탄생했다.

 

우리나라는 프로야구뿐 아니라 프로농구, 프로축구 등에서도 FA를 시행하고 있다.

 

그런데 FA라는 말을 자주 접했기 때문일까? 이제는 스포츠 분야가 아니더라도

회사와의 계약이 끝나 회사를 옮길 수 있는 상태가 됐을때 FA라는 말을 쓰고 있다.

 

나라별 종목별로 그 기준은 다르다.

 

우리나라 프로야구의 경우 7년을 채우면 구단의 허락없이 해외 진출 지격이 주어지고

9년으 채우면 해외 및 국내 어느 팀으로든 자유롭게 팀을 옮길 수 있다.

 

스토브리그

프로야구 시즌이 다 끝난 후인 겨울철에 각 구단은 선수를 다른 팀으로 이동시키거나

새로운 선수를 데려온다.

 

이때 원하는 선수를 얻기 위한 구단들의 신경전도 치열하고 연봉 협상도 활발하게

벌어지는데 이 시기와 이때 벌어지는 움직임을 통칭해 스토브리그라고 한다.

 

야구 시즌이 끝난 후 팬들이 난로(stove) 주변에 둘러앉아 선수들의 활약과 전망에

대해 평가를 한 데서 이 말이 유래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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