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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어 보이는 피부,젊어 보이는 피부의 비밀, 예쁜피부 만드는법

뷰티/미용

 

 

나이보다 젊어 보이거나 늙어 보이는 경우 이 인상을 좌우하는 가장 큰 요인이 바로 피부다.

그렇다면 주름살, 기미등으로 나이보다  늙은 피부, 촉촉하고 건강한 젊은 피부의 차이는

무엇이고 그런 차이가 생겨나는 이유느 무엇일까?

 

1, 생활 환경이 피부의 노화속도를 결정한다.

피부는 일정 정도는 타고난다고 한다,

개인마다 피지의 분비량이나 건조함의 정도가 다 다른 것도 타고난 성향 때문이며

이런 개인차가 노화의 진행 속도를 가속화시키거나 늦추기도 한다.

이렇게 타고난 피부는 바꾸기가 어렵지만 피부 노화는 체질만으로 결정되는게 아니라

오히려 외부적인 환경 요소가 노화 속도에 더 큰 영향을 준다,

그렇다면 피부 노화를 막기 위해서는 어떤 주의를 기울여야 할까?

바로 우리 주변의 생활 환경이다.

인간의 피부는 필연적으로 나이를 먹으면서 여성 호르몬이 감소하고 세포활성이 쇠퇴한다.

일반적으로 20세 무렵에 가장 좋았다가 서서히 노화되어 40세 중반부터는 여성 호르몬 분비가

급격히 감소하면서 하나의 분기점을 맞이하게 된다.

그러나 여기서 한 가지 중요한 사실이 있다.

인간에게는 신체 나이라는 것이 있다.

몸은 20대이지만 30대의 신체를 가진 사람들도 있고

반대로 40대인데도 30대의 신체나이를 고수하며 활력 있는 삶을 꾸려가는 사람도 있다.

이들은 음주나 흡연, 스트레스등 노화를 촉진하는 환경을 최대한 줄이고 꾸준한 운동,

자연친화적인 삶, 올바른 식습관 등으로 자신의 주변환경을 끊임없이 개선하기 때문이다.

즉 건강이란 단순히 타고나거나 나이에 따라 진행되는 것이 아니라 노력을 통해 얻어지는 것이다.

우리 신체의 일부인 피부도 마찬가지이다.

우리 피부를 최적의 상태로 유지하고 피부에 유해한 환경을 줄이는 것만으로도

얼마든지 피부 나이를 젊게 만들어 노화를 일정하게 방지할수있다.

즉 젊어보이는 피부와 늙어 보이는 피부는 상당수 생활 환경과 노력의 문제인 것이다.

 

2, 자외선과 대기오염을 주의하라.

자외선은 비단 여름철뿐만 아니라 4계절 심지어 흐린날에도 우리 몸에 닿게 되는데

선번(sunbum)이라고 불리는 화상을 피부에 남길 뿐만 아니라 멜라닌 색소 침착을

일으켜 우리 피부를 칙칙하고 검게 만든다.

또한 진피까지 도달해서 활성 산소를 만들어 피부의 탄성과 탄력을 유지해주는

콜라겐 섬유를 파괴하여 주름과 피부 처짐이 원인이 되고 심하면 피부암까지 불러온다.

또하나 중요한 것은 이런 자외선으로 인한 손상은 단번에 끝나지 아니라는 점이다.

통상적으로 자외선을 많이 쬔 피부는 노화가 더 빨리 진행되는데 무엇보다

그 잠재적 피해가 훌씬 뒤에 나타난다.

만일 20대에 때 지나친 자외선에 노출되었다면 그 사람이 40대가 되었을때 피부 노화

정도가 일반 사람보다 훨씬 심해진다.

화장품 중에서 자외선 차단제가 필수적인 것도 바로 이런 이유들 때문이다.

 

자외선만큼 무서운 게 대기의 오염이다.

특히 도시의 경우 산성비와 스모그의 원인이 되는 질소 산화물 등의 발암성 물질이 떠돌아다니다.

이런 오염 물질들은 대표적으로 우리 호흡기에 문제를 불러와 호흡기 질환을 일으키며

나아가 우리의 피부에도 달라붙게 된다.

일단 피부에 붙은 산화물질은 우리 피부에 남아 있는 피지와 과산화 지질과 결합해

곰파이와 세균, 진드기의 번식을 도와 트러블을 일으킨다.

10대에 생긴 여드름은 단순히 피지 문제라면 20대 30대 트러블의 원인 중의 상당수가

바로 이 오염 때문이다.

따라서 이왕이면 배기가스와 오염물질을 피할 수있는 곳에 머무는 것이 좋으며

세균의 온상이라고 할 수있는 손으로 얼굴을 자주 만지작거리는 버릇도 고쳐야 한다.

 

3, 스트레스를 최소화하라

스트레스가 건강에 좋지 않다는 것은 이미 잘 알려진 사실이다.

동시에 스트레스는 우리 피부의 젊음까지 파괴한다.

우리 몸은 스트레스를 느끼면 부신피질호르몬이라는 것을 배출한다.

이 부신피질호르몬은 위급한 순간 그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강력한 포도당 에너지르 만든다.

문제는 이 부신피질호르몬이 제 역할을 끝내고 나면

그냥 사라지지 않고 우리 몸 안에 활성산소라는 것을 만들어낸다는 점이다.

이 활성산소는 우리가 마시는 산소와는 다른 변형된 화합물로서 우리몸의 세포를 녹슬게 하고 노화시키는

대표적인 물질일 뿐만 아니라 우리 피부이 콜라겐 합성을 방해해 얼굴의 주름과 처짐을 불러온다.

한가지 다행인것은 이런 활성산소에 대적할 수있는 항산화 물질을 적절히 섭취하면

그 파괴력을 일정 정도 가라앉힐 수 있다는 점이다.

항산화 물질로는 비타민 A,C,E등이 있는데

이중에 비타민 C는 다양한 섭취제로도 시중에 많이 나와 있다.

따라서 좋은 피부를 위해서는 우선적으로 스트레스를 최소화하는 거이 좋으며

만일 그럴 수없는 환경에 놓여 있다면 활성산소를 없애주는

항산화 기능이 있는 비타민 C를 적절히 섭취해야 한다.

 

4, 자연 친화적인 삶을 살아라

현대사회는 온갖 화학 물질로  인한 오염들로 뒤범벅되어 있다.

이런 오염 상태에서 일상을 누리는 사람들의 건강이 급속도로 악화되지 않는 것이 이상할 정도다.

우리 피부는 우리의 건강 상태와 긴밀한 연관을 가지고 있다.

피부 상태를 겉으로 보는 것만으로도 그의 건강이 얼마나 좋은지 또는 나쁜지를

알 수있는 것도 그 때문이다.

따라서 기본적으로 우리몸을 건강하게 유지하는 것이 피부를 보호하고 좋은 상태로 유지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유해물질을 최소화하고 자연과 가까운 생활을 하는 다양한 생활습관이 필요하다.

웰빙도 그 한 방법이다.

웰빙은 자연친화적인 것으로 어느 하나만 자연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먹는 것과 입는 것, 사용하느 물건, 섦의 방식등 삶의 모든 면에 최대한 주의를 기울이고

자연과 가까운 방식대로 살아가는 것을 의미한다.

이는 우리가 사용하는 화장품도 마찬가지이다.

화장품에는 기본적으로 어쩔 수 없이 들어가는 화학물질들이 분명 존재한다.

하지만 화학물질을 최소화하고 자연에 가까운 재료들을 사용한 제품들도 적지 않다.

따라서 제품이나 물건을 선택할 때 그것이 얼마나  자연친화적인 것인지를 알아보는 안목을

기르는것 또한 우리의 건강과 피부를 지키는 지름길이라고 할 수있다.

 

5, 자신에게 맞는 스킨케어 방법을 구축하라

때때로 여성들에게 화장품을 열심히 쓰는데 얼굴이 더 망가지고 있다는 이야기를 듣는다.

이는 안그래도 햇살과 오염 등으로 스트레스를 받은 얼굴 피부를 독한 화장품으로 괴롭히기 때문이다.

피부의 보호막을 파괴하는 여러 화학 성분들이나 지나친 방부제의 사용, 색주 화장품의 색소 문제등이 그러하다.

또한 피부에 피해를 입히는 것은 파운데이션이나 립스틱이라는 것이 통념인데 사실은 그렇지 않다.

사실상 우리가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것은 색조가 아닌 스킨로션과 같은

기초 화장품이기 때문이다.

아침과 밤마다 아무 기초화장품이나 바르는 것은 얼굴 피부를 지키겠다고

독을 바르는 것과 크게 다르지 않다.

그럴바에는 쌀겨, 우유, 계란등 효과가 공인되고 부작용이 없는 천연 재료들로

직접 팩을 하거나 세안을 하는 편이 낫다.

하지만 바쁜 생활에서는 이마저도 쉽지 않은 만큼 여러 브랜드 제품의

홍수 속에서 어떤 것을 골라야 할지 모르겠다면

가장 자극이 없는 제품을 사용해야 한다.

사용하는 화장품도 첨가제와 화학 성분이 최소한인 것을 골라야 한다.

다시말해 남들이 좋다는 화장품이라고 무조건 사서 바르기 전에

자신이 어떤 피부이고  어떤 방법이 잘 맞는지를 세심하게 관찰해 자신만이 화장품과 스킨케어법을

찾아나가는 것이야말로 올바른 스킨케어이 시작이라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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