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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의 구조와 기능 그리고 피부로 들어가는 독 경피독!

뷰티/미용

 

잠

피부의 구조와 기능

피부에 쌓이는 독을 알기전에 함께 알아 두어야 하는것이

피부의 기능이다.

피부는 한 겹으로 되어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겉은 표피

속은 진피인 이중 구조로 되어 있다.

 

표피와 진피를 연결하고 있는 것이 기저막이다.

겉 부분의 표피를 더 자세히 보면

각질츨, 과립층, 유극층, 기저층으로 나뉜다.

표피 세포는 가장 아래쪽에 있는 기저층에서 생겨나

일정 기간이 지날 때 마다 순서대로 위쪽으로 밀려 올라오게 된다.

이것을 '턴오버'라고 한다.

기저층에서 만들어진 세포가 떨어져 나가기 까지의

주기는 보통 28일이다.

 

표피의 가장 바깥 부분의 표면에는 피지막이 있다.

피지막은 물을 팅겨 내는 차단 구조로 되어 있어

물에 잘 녹는 물질은 피부 안으로 들어가지 못한다.

몸 안쪽에서도 수분이 날아가지 못하도록 하는게 피지막이다.

따라서 피지막이 적절하게 퍼져 있으면 피부는

촉촉한 상태가 유지된다.

 

진피의 두께는 약 2mm이다

진피의 70%를 차지하고 있는 것은 콜라겐이라는 단백질이다.

피부 탄력성을 유지하는 성분은 엘라스틴인데 2%정도 차지한다.

표피는 일정한 주기로 떨어져나가고 다시 생기지만

진피는 좀처럼 바뀌지 않는다.

진피는 콜라겐과 엘라스틴으로 만들어져 있기 때문에

진피가 늘어나면 피부의 탄력도 좋아지고 주름도 펴진다.

특히 진피를 구성하는 콜라겐은 기둥과 벽의 역할을 하며

그 사이사이 쓰러지지 않게 하는 못과 같은 역할을

하는 것이 엘라스틴이다.

 

진피아래에 있는 피하 조직은 피부와 몸속 조직의 결합을

유지하는 역할을 하며

지방을 많이 함유한 물에 녹지 않고 기름에 녹는 성질인

소수성이다.

 

 

 

경피독의 무서움과 대처법

가장 위쪽에 있는 피지층에 기름에 잘 녹는 성분을 가진

화학물질이 들어오게 되면

피지막을 통과해 버리는데 그 화학물질은 합성계면활성제이다.

합성계면활성제는 지방을 감싸 녹여버리는 작용을 하므로

피지막을 통과하여 각질로 녹아들어 간다.

피부로 스며들어온 합성계면활성제는 각질 바로 아래의

no2립층이나 유극층으로 들어가고 어느 정도는 여기에 쌓인다.

그리고 진피에서 지방층으로 스며들며 이 지방층 부분에도

쌓이게 되고 결국에는 혈관으로 침투한다.

 

혈관 속은 물로 되어 있지만 혈관자체는 기름기에 가까운

구조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합성계면활성제는

혈관을 통과해 혈액 속으로 들어가기 쉽다.

피부장벽을 통과해 버린다는 것은

지방이나 혈관에까지 들어올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석유로 만든 화학물질은 피부를 통해 체내에 침투하는

독소가 경피독이라고 한다.

 

 

경피독 대처법

경피독에 대처하려면 피부의 피지막을 필요이상으로

없애지 않는 것이 좋다.

피부를 세게 문지르지 말고 세정력이 너무 좋은 제품은

쓰지 말아야 한다.

때수건으로 피부가 빨갛게 될 정도로 박박 문지르면 피부가

다시 살아나기 어려운 상태가 되어 더욱 손상된다.

요즘에 피부를 깨끗하게 해주는 다양한 제품을 쓰고 있는데

필요 이상으로 더러움을 없애면 본래 지니고 있는

피부의 차단 기능을 해치게 된다.

피부에서 나오는 더러움 정도를 없애는 걸로 충분하다.

 

우리 피부의 표면은 약산성으로서 PH4,5~6으로 유지되고 있으며

피부 표면에느 눈으로는 보이지 않는 균이 있다.

피부를 산성으로 유지해주는 세균이 있다.

표피포도구균으로 피부에 항상 있는 균이다.

이 균은 피부에 상처가 없는 상태에서는 해롭지 않다.

오히려 피부를 약산성으로 유지해 줌으로써 건강한

피부 상태가 유지되게 해 준다.

 

우리가 매일 쓰는 화장품에는 합성계면 활성제인 

프로필렌글리콜은 각질을 없애고 스며들기 쉽도록 

작용하는 라우릴황산나트륨처럼 화학물질을 

침투하기 쉽게 만드는 화학물질이 들어있다.

 

일반적으로 화장수에 있는  수산화칼륨은 알칼리성

물질이라 피지를 잘 녹이기 때문에 화장품을 발랐을

때  촉감이 좋고 잘 스며드는 듯한 느낌이든다,

이러한 화장품뿐만 아니라 소독액도 마찬가지다.

 

한번 몸속으로 들어온 유해물질은 빠져나가기 힘들다.

특히 몸속으로 들어온 중금속은 단백질에 달라붙어

몸 밖으로 내보내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하다.

 

계면활성제는 대사를 통해 빠져나오는 과정에서

세포 속으로 통과하게 된다.

세포를 통과하는 동안 99%는 혈액 속으로 녹아들어가

혈관을 거쳐 간이나 신장으로 운반되어 분해된다.

이 과정에서 분해되지 않고 남은 1%가 세포벽의 기름진

부분을 통과하여 세포 속으로 들어갈 수도 있는 것이다.

단 한개라도 유해한 물질이 세포 속에 들어오게 되면

유전자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

이것이 한번으로는 영향을 미치지 않더라도 두 번, 세 번

들어가게 되면 위험성은 커진다.

양은 적더라도 세제나 샴푸, 치약같이 우리가 매일 쓰는

제품을 통해 1%가 빠져나가지 않고 우리 몸에 남았다면

10년 후 20년 후에는 상당한 양이 몸속에 쌓이게 될 것이다.

 

좋은 방법은 유해화학물질이 몸속으로 들어오지 않도록

하는 것이고

어쩔 수 없이 들어오더라도 피부 각질에 상처가 나지 않은

상태라면 차단 기능이 충분히 작용한다.

그럴려면 화장품을 고를 때 약산성 화장품을 선택하고

합성계면활성제가 아닌 천연계면활성제를 사용한

제품을 선택할 수 있는 눈을 가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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