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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면도기 질레트의 발명이야기

생활

 

 

1895년 일회용 병뚜껑 세일즈맨이던 킹 질레트는 보스턴 출장 중 늦잠을 잤고

기차 시간에 쫓겨 서둘러 면도를 하다 시퍼렇게 날이 선 칼에 얼굴을 베고 말았다.

 

'얼굴이 베이지 않는 면도기'를 만들면 좋겠다고 생각한 질레트는 이발사가 빗으로

머리를 누르고 이발을 하는 것에서 힌트를 얻어 몇년간의 연구끝에 결국 현재의

안전면도기를 만들어냈다.

 

1901년 질레트는 내친김에 세일즈를 그만두고 '아메리카 안전면도기'란 회사를

만들었는데 이 회사가 한 때 전 세계 면도기 시장의 90%를 독점하던 질레트사의

전신이다.

 

아메리카 안전면도기는 판매 첫 해인 1903년에 단 51개의 면도기를 팔았지만

이듬해 상품이 선전되며 판매량이 무려 9만 984세트로 늘었다.

막대한 돈을 번 질레트 본인은 회사이름을 '질레트사'로 바꿔 놓은 후 경영에서

손을 뗐다.

 

'나이아가라 폭포 근체에 유리 돔을 만들어 6백만명이 거주하고 경쟁하는이상 사회를

만들겠다'는 허황된 꿈 때문이었다.

 

그러나 질레트는 이후에도 스스로 행진을 계속하여 가장 처음 군납 전략을 택했고

제1차 세계대전이 벌어지면서 전쟁에 참가한 군인들에게 질레트 면도기가 지급되었다.

전쟁 후 제대한 군인들은 고향에서 질레트 사용을 고집하였고 질레트는 파워 브랜드의

반열에 오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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