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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하게 현미생강식혜 만드는법 시원한 전통음료 식혜 후식으로 최고

만든음식/간식

지난번 인터넷으로 쌀을 시켰는데 잘못 시켜서 현미쌀을 시켰었다.

그것도 20키로씩이나 시켜서 지금도 엄청 많이 남아있다.

그래서 현미로 식혜를 하기로 했다.

예전에 현미로 식혜를 했었는데 현미의 씹히는 맛도 좋았을뿐더러 맛도

쌀로 했을때 보다 더 깔끔했었다.

 

 

 

 

엿기름을 한봉지 사다가 물에 쓱쓱 문질러서 주물러 담가놨었다.

한시간 정도만 담가놔도 되지만 난 자기전에 담가놨었다.

엿기름을 삼베주머니에 넣지 않고 그냥 담가놔서 찌꺼기가 둥둥 떠 있어서

채에 받쳐서 걸러냈다.

 

 

 

 

밑에 엿기름 앙금과 건더기가 남아있어서 다시 물을 넣어 쓱쓱 비벼주고 30분 정도 가라앉혀

윗물을 따라서 더 넣었다.

 

 

 

 

 

 

 

 

현미에 물을 충분히 넣어 약간 질게 밥을 했다.

현미는 쌀이 두꺼워서 삭히는데 시간이 더 걸려서 질게 했다.

원래 그냥 쌀로 하게되면 고슬고슬 지어야한다.

 

 

 

 

엿기름물에 현미밥을 넣어 잘 저어 현미밥이 다 풀어지게 해줬다.

아들과 내가 식혜에 있는 밥을 엄청 좋아해서 현미밥을 많이했다.

 

 

 

 

전기밥통이 작아서 암웨이 인덕션에 있는 보온기능으로 온도는 밥통온도의 85도로 맞춰서

삭히기 시작했다.

 

 

 

 

6시간을 삭혀줬지만 현미는 밥풀이 무거워서 둥둥 뜨지 않지만 6시간이면 충분하다.

백미로 하면 5시간 정도만 삭혀도 밥풀이 몇알씩 둥둥 뜬다.

 

 

 

 

설탕을 국자로 10국자를 넣었다.

물론 설탕을 넣어가면서 중간중간 간을 보면서 넣어야한다.

설탕을 넣고 생강을 한쪽 손가락 마디 만큼 넣고 팔팔 끓여주면 건강에도 좋은  생강현미식혜가 완성된다.

방금 끓인 뜨끈한 식혜도 식히기 전에 꼭 한사발 먹어줘야한다.

뜨끈한 식혜도 나름대로 시원한게 정말 맛있다.

 

 

 

 

살짝 생강의 향이 향긋하니 더 맛있다.

설탕을 국자로 열국자나 넣었지만 들통에 많이 끓여서인지 많이 달지 않고 달달한 정도로 딱 좋다.

현미의 씹히는 식감도 재미있다.

이렇게 해서 우리나라 전통음료 현미생강식혜는 성공이다.

생강이 들어간 식혜는 전라도식 식혜이다.

어렸을적 엄마가 해 주셨던 그 맛이 그대로이다.

소화에도 좋다니 당분간 밥 먹고 최고의 후식이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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