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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좋은 차이야기

음식

 

 

 

 

차는 중국에서 시작된 음료로 오늘날 세계에서 물 다음으로

가장 널리 마시는 음료가 되었다.

 

기원전 2737년 어느 화창한 날

중국의 신농 황제가 정원에서 마실 물을 끓이고 있을 때 였다.

가까운 숲에 있던 나뭇잎이 바람에 날려 오더니 물을 끓이던

주전자 속으로 들어갔다.

황제는 그 물을 마셔 보고는 향기에 반한 나머지 그때부터

그것만 마시겠다고 고집했다.

바람에 날려 온 잎새들이 야생 차나무 잎들이었기 때문에

'차'라고 불리게 되었다고 한다.

그렇게 해서 차는 중국을 비롯하여 동양 사람들이 즐겨 마시는

음료가 되었다.

 

1610년에 차는 일본과 무역을 하던 네덜란드 사람들을 통해

서양으로 전해지게 되었다.

그러나 차는 값이 너무 비싼 데다가 귀했기 때문에 사람들은

차를 구하지 못해 야단법석이었다.

 

영국이 동인도 회사를 통해 중국에서 차를 대량으로 수입하면서

찻값도 떨어지게 되었다.

그러나 중국에서 영국까지는 아주 먼 거리였기 때문에 배에

실은 차들은 긴 항해를 하며 변하기도 했다.

영국에 도착할 즈음 녹차가 홍차가 되었다는 우스갯소리도

생겨났다.

그때 영국은 은을 주고 중국에서 차를 수입했다.

그러다가 중국 사람들에게 오래 전부터 약으로 쓰이던

아편이 더 인기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는 식민지였던

인도에서 양귀비를 재배하여 아편을 만들어 팔았다.

중국에는 빠른 속도로 아편 중독자들이 늘어났다.

아편은 중국 경제에도 아주 나쁜 영향을 끼쳤다.

사람들이 아편을 사는 데 돈을 다 써 버렸기 때문이다.

그러자 중국 정부에서는 아편 무역을 중지시켰다.

그것은 곧 영국과 중국 사이에 아편 전쟁을 낳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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