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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의 별미 뜨끈한 국물이 끝내주는 홍합탕 끓이기/홍합의 효능/홍합탕 맛있게 끓이는법

만든음식/국,찌개

 

 

 날씨가 쌀쌀해진 겨울엔 몸에도 좋고 값이 싼 홍합으로 만든

얼큰하고 시원한 국물이 생각나게 한다.

시장에서 천오백원어치만 사면 3가족이 실컷 먹는다.

편식쟁이 아들은 당연히 먹지 않기에 신랑과 둘이 두끼는

거뜬히 먹는다.

우선 홍합을 사와서 보면 지저분한 것들이 많이 달려있다.

그걸 떼어서 담듬고 깨끗이 씻어서 준비한다.

한번은 살 때 마다 다듬기 귀찮아서 많이 사서 다듬어 냉동실에

넣어 보관해놨다가 끓였는데 홍합이 입을 하나도 벌리지 않아서

다 버린일이 있다.

절대 냉동실에 보관하시지 말길,,, ,다소 귀찮더라도 그때그때 사서 요리해야

홍합의 참 맛을 느낄수가 있다.

 

대파와 홍고추와 풋고추, 마늘 한 쪽을 잘게 채 썰어 준다. 

 

다진 마늘과 물을 넣고 홍합을 한 번 끓인다.

한 번 끓어오르면 살짝 익는데 그때에 속만 빼서 껍질을 버린다.

그래야 물 조절이 가능해진다.

홍합껍질 때문에 국물이 잘 안보이고 냄비에 껍질로 가득해서 금방

넘쳐흐르기 때문이다. 

홍합껍질을 조금 놔두고 홍고추와 대파와 풋고추를 넣고

다시 끓인다.

이때 부추가 있으면 대파 대신 넣으면 국물맛이 더 시원해진다.

국물은 소금을 넣지 않고 물을 넣어가며 간을 조절해야한다.

홍합 자체내에서 간이 나오기 때문이다.

그리고 정종이 있으면 한숟가락 정도 넣어 주면 홍합의

비릿맛도 잡아주고 더 깔끔한 홍합국물요리를 맛 볼 수가 있다.

 

시원한 홍합국과 함께 추위를 날려버리자!

 

홍합의 효능

홍합은 바다의 정기를 품고 있기 때문에 사람의 정기를 길러주고

피를 만들어 주며 몸이 허약하거나 밤에 식은 땀을 흘리는 사람이나

자주 어지럽거나 허리가 아프고 양기가 약한 사람에게 좋다.

또 홍합은 부인들의 자궁출혈이나 대하증상이 오래 갈 때,

기운 순환이 잘 이루어지지 않아 나타나는 여러 종류의 뭉친 증상을 풀어준다.

홍합은 간기능을 도와주고 뼈와 근육을 튼튼하게 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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